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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01:04
대부분 여친들이 다 162~167 사이였고, 작년에 155를 만났습니다.
170 정도되야 다리가 잘빠져서 다리를 제일 많이 보는편이라
벼루고 있다가 드뎌 172 여자를 만났는데
(근데 슬림&가슴+피부 다 완벽하고 탱탱함)
하고 나면 155 였던 전 여친이 계속 생각납니다.
게다가 155가 보조개 있고 일본AV 배우 같이 생겨서 섹기가 장난 아니였거든요
지금 만나는 172 여자가 이전에 임신을 한 경험이 있어서 ㅂㅈ가 늘어난건가 별생각이 다 드는데,,
(참고로 제키는 178)
하고 나면 안했을때 보다 오히려 립이나 핸플이 절라 가고 싶어집니다.
속궁합이 안맞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