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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09:45
스무살때 이야깁니다
한참 클럽이랑 여자 좋아할때라 그날도 대학수업 끝나고 코쿤을 갔죠 다른곳도 재밌지만 여기가 더럽게 잘 놀수있어서 지주 갔습니다
그날도 친구들과 싼테이블 잡아서 섹스온더비치나 마시면서 스캔도는데 어웃쉩 좃됬네요 이러다 다 죽을거 같이 생긴년들만 있어서 다른 클럽 세개를 더 돌았습니다 걍 이날은 아닌거 같더군요 막상 뒤에가서 비비면서 놀다가 와꾸보고 런만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시간만 버리고 다시 처음 갔던 코쿤을 갔는데 성형삘 나지만 몸매도 아담하면서 비율좋게 질빠진 슬렌더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근데 이미 고추벌레들이 둘러싸서 여자가 곧 탈주각을 씌게 잡은게 보여서 걍 뒤에서서 술이나 마셧습니다 근데 이년이 이상한게 지 엉덩이를 뒤로 해서 제게 닿게 하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피했더니 자빠지더군요 일어나면서 절 째리는데 존나 거기서 강간칠뻔했어요 ㅋㅋㅋㅋ 제가 마주보고 웃으니까 또 가까이 오더군요 근데 저도 좀 취해서 재미가 들여서 또 피했죠 여자가 굽이 높은갈 신어서 또 자빠지더라고요 결국 저한테 귓속말로 왜 도망가 개새꺄 이지랄하길래 오늘 이년은 보지에 불이나야겠구나 싶어서
야부리 털어서 이년 자취방까지 결국 갔습니다
제가 성향이 s이고 또 지루끼가 있어서 거진 두시간동안 한거같네요
하다가 운년은 첨봣어요 그날
그렇게 했는데도 이년은 좋은지 그렇게 한 이년보고 군대도 한 반년 기다려준거 같네요 공떡은 역시 클럽이 최곱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