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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3:13
저는 스무살때부터 입대전까지 매주 주말마다 클럽은 갔습니다
연애보다 섹스가 좋았거든요 ㅎㅎ
그날은 이태원 메이드를 갔습니다 아는 형 두분과 갔죠 돈대준다길래요
그렇게 입장하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차기 시작했고 오늘은 또 어떤 보지를 먹을까 라는 생각에 흥분이 되더군요 그렇게 사람이 차서 섹스온더 비치 하나 빨면서 스캔을 또 했죠 다른건 맛이 없더라고요 피치가 좋아여 ㅋㅋㅋㅋ
확실히 홍대보단 이태원이 애들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무나잡고 일단 나가도 될거같아서 들어가는데 리얼 마동석 덩치에 가드 아재가 잠깐 일로 와보시겠어요? 하면서 제 팔을 잡고 끌고가는데 어그로가 존나 끌리더라고요 속으로 시발 내가 뭐 잘못했나? 내가 누구 때렸었나? 여자 엉만튀했나 아 시발뭐지 이러고 가는데 어떤 보징어년 앞에서 가드가 이분맞냐고 이지랄하길래 뭐지? 시발 처음보는 보진데 속으로 생각하면서 매우 좃같다는 눈으로 야려줫더니 미친련이 빠개면서 아 이분이 아니네요 죄송하다고 이지랄을 합니다이 시부랄련 예쁘긴한데 그러고 뒤돌아서 지 친구들한테 가는겁니다
똥 밟앗다 생각하고 다시 여자하나 물으러 가는데 누가 또 팔을 끌길래 잣같아서 그냥 팔을 냅다 풀었는데 보니까 아까 그년이에요 일단일으켜 세워주고 죄송하다고 누가 시비거는지 알았다고 존나 죄송하다고 공손하게 빌어줬죠 그랬더니 존나 빠개면서 제 손잡고 진짜 병신같이 춤을 춥니다 진짜 더럽게 못 추더라고요 거의 각목인줄 알았어요 그걸 보면서 이년 오늘 벌려주려나 보다 하면서 대충 맞춰줫는데 다행히 원나잇 자주하는 걸레가 맞았습니다 나이는 좀 많더라고요 28인가 27인가 여튼 이십팔련이 피곤하다고 첨에는 어디 앉아있자더니 또 앉으니까 자기 졸리다고 자라가자고 해서 개꿀이다 생각했죠 2차로 돈 안써도 되니까 ㅋㅋㅋㅋ 여튼 그래서거의 업고 모텔을 갔죠 돈을 이 누나갈로 냈어여 저는 거지기때문에 돈 없다고 찡찡댓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들어와서 각자 씻고 이년 보뎅이 보니까 왁싱도 했더라고요 제가 그날은 아직도 못잊어요 왁식한 보뎅이는 처음 맛본날이 그날이라 그렇게 본게임 들어가서 물 시원하게 뺏네요 몸매는 참 좋은데 가슴이 딱 그거에요 도로위에 포도알갱이 ㅋㅋㅋㅋㅋ
진짜 절벽도 절벽도 이런 절벽은 처음봅니다 역시 벗겨봐야 압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한판더 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지 한달전에 낙태했다고 이지랄해서 존나 어쩌라는건가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올뻔했지만 진짜 존나 어짜라는걸까여
뭐 여튼 그날 그냥 역까지 데려다주고 번호교환하고 빠이빠이 했네요
걸레련 가끔 생각이나네요 가슴수술은 했으려나....
ㅎㅌㅊ 년이니까 쉽게 주는거지요
ㅅㅌㅊ는 안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