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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1:15
몇년전에 태국 파타야를 놀러가서
매일 똑같이 워킹스트리트를 지나다닐 무렵
그날따라 혼자 자고 싶어서 파타야 비치로드를
혼자 걸어가던중 맞은편에서 장신의 흑녀가
한손엔 맥주병을 들고 나발을 불며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걸어오다 눈이 마주치자 걸음을 딱멈추고
제자리에서 비틀거리며 계속 날 쳐다보더군요
움찔했습니다 키도 거의 180되가는거 같은데 무섭더군요
지나쳐가야되는 상황이라 어찌어찌가는데
그 흑녀옆을 지나칠 무렵 헤이 하면서 부르길래
다시 한번 눈을 마주치는데 더 무섭더군요
마치 손에 든 맥주병으로 대가리 찍을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무시하고 제갈길 다시 가는데
또 헤이 그러길래 안쳐다보니 퍽유를 정중하게 시전하시더군요
멀리서 흑녀 볼땐 관심있었는데 그날 이후로
흑녀 관심 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