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몇 마디 나누고 바로 원나잇 하는 건

클럽이나 나이트에서만 가능한지 알았는데

제가 늙은 만큼 세상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하여간,,, 

- 꽁떡 이야기1 (얼굴 중상, 30대 중반, 몸매 중하)

앱 돌리는 중  2시에 톡이 먼저 와서 6시 이태원에서 여자애가 만나자고 하더군요.

얼굴 사진이 이쁜편이라...  그러기로 함.

나 : 전 마초남이고, 밑에가 블랙이고 온갖 성감대 무차별 체벌 전문입니다.

게 : 회초리는 감당 못해요.

채팅은 대략 10마디도 안 나누고, 이태원쪽 호텔 1층에서 만나기로 약속

안 올지도 모르지만, 걍 육감을 믿고 출발한다는 말에, 호텔 룸 잡고 샤워합니다.

게 : 1층 도착햇어요. 이름은 x고 인상착의는 Y에요.

나 : 룸번호 6969호에요. 바로 올라오세요.

      들어오자마자 뺵허그하고,  팬티 안으로 손넣은 후 할거에요.

게 : 1층 바에서 토킹하는거 아니었나요??? (키도 없어서 올라가지도 못하구요)

나 : 토킹요? 아닌데.... 그냥 가시거나, 룸에서 바로 날것상태로 하는 겁니다.

게 : 일단, 1층으로 와서 이야기 해요

나 : (엘베타고 내려감) 룸에 가서 이야기 해봐요. (아 속으로 좃됏다. 바로 하는거 아니었나?)

게 : (룸도착) 룸서비스 시켜 줘요.

나 : (내가 호구?) 안 할거면, 그냥 가세요.

게 : 룸서비스 시켜요. 내가 살께요. 그럴 돈 있어요 

나 : 5만원 지폐보여주며 혼자 사먹던지, 안할거면 그냥 가세요

& (안 가길래) ,,, 불라불라 설득 5분쯤 한 듯

게 : (잠시 창밖을 보더니...  ) 윗옷 벗어봐요. 

나 : (이년이 상체바디 테스트하나??? ) 윗짱 깜 (잔근육 복근 쫌 있음)

게 : 바지도 벗어야죠?

나 : 응??

게 : ㅈㅈ 빨아 드릴께요.

(이때 나는 침대 끝에 걸터 앉고 게는 무릎꿇고 바닥에서)

 근데, 존리 잘 빠네요. 잘 못 느끼는게 40분 받아도 9시뉴스보는데... 10분 받으문 위험할거 거튼 스킬.

나 :  손을 뻗어 엉덩이골 쪽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홍수

중지로 좀 파주다가. 침대로 끌어올려...시작해서...

90분 정도 첨보는 일반녀를 노예녀에 가깝게 플을 했습니다.

- 유륜 체벌 / 성기 스팽킹 수십대 / 엉덩이 스팽킹 / 2구멍 동시 / 손가락 4개로 피스팅 5분

  80분정도 지날 무렵 피스팅과 거기 체벌을 번갈아 해주는데 눈물을 글썽이며 개.걸레 라고 욕해 달라고...

  비아 1/4알을 안 먹고 가서 더 마초적으로 플을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끝나고 말하길 아모ㄹ 본사에서 일하는 커리어우먼

얼굴은 사진과 비슷한데, 몸매가 배살이 좀 아쉬운...

- 꽁떡 이야기2 (몸매 중상, 얼굴 중중, 33세 돌싱)

앱으로 며칠 채팅하고, 섹드립 및 성 관련 이야기와 음악 이야기

주로하다가; 룸 번호 알려주면 바로 만나서 하기로 함

노팬티 노브라에 츄리닝 입고 오라고 주문했더니

정말 그상태로 와서 벨을 누릅니다.

요년 바롸.

상체에 손 넣으니 유륜이 봉긋... 벌써 발기되어 있네요.

몸매가 남미 스타일... 얼굴은 살짝 별로 ... 남미동양녀 삘

채팅 시에 분명 ....  불감증에 혀로 밑에 해줘도 못 느끼고, 삽입도 큰 감흥 없다고... 성감대 찾아달라 특명을 부여 받았는데

삽입과 체벌 90분 동안  자세 바꿀 떄마다 2~3번씩 부르르 부르르 거립니다.

막판 후배위하고 나서는 뻣어서도 한참을 엄청 느끼더니..

자기 성감대 찾은거 같다고 또 보자는데 

이상하게 더 만나기 싫어서 차단했습니다.

돌싱이라는디... 왠지 2번이상 보면 코낄듯한 쎄한 느낌...

코로나 덕인지,,, 우연인지.... 

최근 앱으로 10일만에 ONS 2번한 썰

2주일에 1명씩만 넣는다는 전략으로 연말까지 볼 생각입니다.

20대를 날것으로 먹을 수 있을지가

지금 아주 챌린지한 도전과제입니다.

클럽 말고 나름 날것에 대한 묘미가 있습니다. 

ps. 저가 등신 비율은 좋습니다.  키 160  자지 20  8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