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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5:14
꾸준히 왁싱 받으러 부평 누디를 다니는 눈팅족입니다.
왠만하면 잘 안쓰는데...
이 게시판에 써도 되나싶어서 주저하다가
회원님들 제발 뚱퍽 피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일단 왁서부터
(예진왁서)
마스크쓴 얼굴이라 모든걸 알수는 없지만
이쁘장하고 아담하고 붙임성 좋고
왁싱받는 동안 뻘쭘하지않게 잘 해줍니다.
터치..마무리 이런데 아닙니다.
(현주실장님)
걸쭉한~성격의 아주머니지만...
손놀림하나는 최고입니다.
건전한 왁싱이긴한데
예진왁서는 딱 왁싱에 필요한 부분만 장갑을 끼고 한다면
실땅님은 맨손으로 먼가 기대를 하게합니다만..없습니다.
다음은 테라피..
여긴 왁싱샵이 주업종이고 마사지는 사이드 느낌인데
그래도 꾸준히 왁싱받아오면서
한번씩 충원되는 테라피스트들 한번씩은 본거 같습니다.
이전 분들은 머..기억 남는분들 없습니다.
참고로 탈의는... 마사지받는 사람만 합니다.
한번이상 본 관리사는 없을 정도로 별로입니다.
이번에는 스웨디시 감성이라고 광고하면서 하길래..
(아라)
스웨디시 감성이 생기고 처음 받은 관리삽니다.
가무잡잡하고..제 기준에 이쁘진 않지만 그냥 섹시하려고 노력하는 관리사라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탄탄 육덕..이정도고 슬림은 아닙니다.
스웨디시 감성이 도대체 어떤걸까하고 엎드려서 받다가
이상한 감촉을 느낍니다. 긴가민가..
바로 누워서 확인하니...예상대로 상탈입니다.
근데...크지만 의젖이라..그래서 긴가민가했던거 같습니다.
슬쩍슬쩍 터치도 가능했고...
마무리는 여상처럼 올라와서 손으로..
나름 꼴립니다.
(다영)
아라관리사 나쁘진 않았지만 두번 볼 정도는 아니라 생각들어 새로올 관리사를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회원분들께 말하고 싶은....
이걸 알려드리려고 서론이 길었습니다.
개취겠지만...그냥 뚱뚱뚱입니다.
본 순간 나가고 싶었지만....ㅜㅜ
엎드려 있을때 베드위로 올라오는데
끼기깅..베드도 무게를 지탱하기 힘든지 비명을 지릅니다.
전 혹시나 갸가 무릎에 힘이 빠져
그 무게를 온전히 내 허리에 얹히면 어떡하나..
마사지 받는데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바로 누워야할 시간인데..
돌아볼 자신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상탈 상태면...어떡하나...ㅜㅜ
다행히 아니었습니다.
돈이 웬수다하면서 내 몸을 맡긴채
벽쪽으로 고개를 돌려 눈을 질끈감고
최근 유출된 무수정av를 상상하며
50프로 발기상태로 그냥 흘려냈습니다,.
회원님들 참고하시고...
이후로 새로 두 분이 더 오신거 같던데..
정보 좀 주십쇼.
이제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아.. 드릴게 위추밖에없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