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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15:53
1. 조건녀
느닷없이 밤에 선톡이 옵니다. 통신비때문에 그런다고 다음에 만날 비용 미리 입금해 줄 수 없냐고
맞아요~ 잠수탈거 알면서도 쿨~ 하게 입금해 줬죠. 금액도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12만원을요
그 뒤로 톡을 보냈는데 두달여가 지난 지금도 "1" 이 안 없어지고 있네요 ㅋㅋ
3~4번 봤지만 12만원에 잠수탈 아이처럼 보이진 않아서 그리 했는데
제가 사람을 잘못 본거죠. 특히 조건녀를요 ㅋ
그 뒤로 아주 가끔 앙통은 하지만 일부지역은 텔잡고 연락달라가 대부분이고
어느지역은 금액이 허무맹랑하고
그래왔던거처럼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또 구할 수 있겠죠
2. 스웨디시녀
음...평촌에 일하는 스웨디시녀죠. 지명이고 갈때마다 그친구만 봤고
다른 스웨디시를 가보지않아서 터치 수위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처음봤을땐 옷위로 가슴, 엉덩이 옷위로 터치가 가능했고
두번째인가 세번째부터는 옷속으로 가슴, 속바지안으로 손 넣어서 엉덩이까지 마구 주물르는 터치 가능
아마 거기까지가 저한테 허락해주는 마지노선이었던거 같아요
옵션질같은거 안하는 친구였고, 본인도 옵션이 싫다고 했고
저는 그냥 처음부터 그리 어렵지 않게 뭐 높은수위의 터치도 아니지만 터치를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어느날엔가 무척 힘들어보이길래 제가 마사지를 해줄까 제안했더니
좋다고 하면서 냅다 베드에 엎드려 눕더군요
아시다시피 스웨디시에서 손님은 알몸이라 ㅋㅋ 저는 알몸으로 서서 그친구 목과, 등을 열심히 마사지 해 주었습니다
신선한(?)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타이마사지도 아니고 스웨디시에서 거꾸로 마사지를 해 주다니 ㅋ
에로틱 1도 없이 마사지만 20여분간 열심히 해 줬던거 같아요. 그친구도 시원하다 했고.
나름 머리속으론 종종 마사지 해 줘가며 진도 뽑아야 겠다 싶었는데
그 뒤로는 마사지 해 주겠다 해도 정중히 거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마지막에 방문했을때, 그친구 전화번호까지 따는건 오바다 싶어 카톡을 따고 그 뒤로 간간히 몇일 동안 톡 주고 받다가
그친구 출근하는날 예약을 하고 가려고 했는데 출펑을 맞았어요. 몸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가봐라 어디가 아프냐 하다가 몇일이 지난 지금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친구 마지막 톡 메세지가 " 갑자기 중환자실로 올라가라고 하네요 헐~ " 이거였거든요
그 톡이 지금 1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보낸 톡은 아직 "1" 이 안없어지고 있구요
다른거 다 떠나서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정말 많이 아픈게 아닌지.....
3. 건마녀
지금은 회사가 삼성동인데 여기 오기전에 회사는 상암동이라 건마를 일산쪽에 많이 다녔었습니다
애써 먼 일산까지 안가도 여기 근처 강남, 선릉, 역삼에도 건마 많지만 가던데가 편한지 날을 잡아서 일산 건마까지 갑니다
물론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아까워 자주는 못가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갑니다
어디가서 풀때도 없고 해서 지난주 금요일에 자주가던 일산건마에 예약을 하고 처음보는 친구로 예약을 했습니다
레알 21살이던데 풋풋하고 재밌고 그렇더라구요. 체형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수다좀 떨다가 샤워할 시간이 되서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저는 기계처럼 바로 진행하는걸 안좋아하는터라 좀 누워있다가 시작하자고 하고 옆에 눕혔습니다
그랬더니 애인처럼 착 달라붙어서 조잘조잘 하면서 제 토마스를 어루만져 주더군요
안그래도 스웨디시 다니면서 자극에 둔감해져서 고자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웬걸~ 쪼물딱거려주기만 했는데도 딱딱해 지더군요. 나름 신기했습니다 ㅋ
가슴이 좀 큰 아이라 저도 가슴을 조물딱 거리는데, 사실 저는 역립 안합니다. 나름 시체족인데 그날은 21살이라는 점도 있고
피부도 워낙 탱탱하고 좋아서 그런가 자발적인 역립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좀 애무해주고 키스도 제가 잘 안하는데 키스 하니 키스도 잘 받아주고
어쩌다보니 그 아이는 다리를 벌리고 제가 정자세로 엎드려서 삽입하기 전 자세가 되어 버리더군요
그럴 계획은 정말 1 도 없었는데 ' 한번 넣어볼까? ' 싶어서 조준을 하고 슬쩍 넣는데
제가 역립을 위에만 하고 밑에는 안한게 생각나더군요 ㅋㅋ 당연히 안 들어가죠
그래도 나름 살짝 낑낑대며 머리부분만 아주 조금 넣었는데 보통 그쯤하면 제지를 당하는게 보통이죠
근데 이 아이가 " 오빠 젤 바르고 하자 " 이러더군요 ㅋ
뭐 그 멘트에 " 정말? " " 해도 돼? " 이런 멘트 날릴 분위기가 아니여서 마침 젤이 소파테이블에 있어서
" 젤 너무 멀리 있는데? " 라고 하면서 마져 낑낑거리면서 넣으려고 하니 살짝 아프다고 젤 바르자고 또 얘기합니다
그래 알았어 가져올께 라고 하고 몸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침대와 소파 사이공간에 젤이 또 있더군요
그 아이가 젤을 꺼내더니 " 혹시 싶었는데 여기 젤이 있네? ㅎㅎ " 이러더니 제 거기에 젤을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전혀 생각도 안했던지라 콘돔도 없어서 그냥 노콘으로 했는데, 지금까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뭐 그담에는 일사천리로....나름 초면이라 다양한 자세는 못 하고 그냥 정자세로만~
안에다만 싸지말아달라는 당부에 힘입어 배에 사정하고 나서 마무리 되었죠
나만 안주는 년은 있어도 나만 주는년은 없다~ 라는 말이 있지만, 그냥 첨보는 아이가 그리 해 주니 맘이 고맙더군요
제가 그친구 첫탐이라 첫탐부터 그러면 남은 타임이 힘들기도 할텐데 말이죠
서비스 해 주기 싫어서 그랬을수도 있고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첨보는 제가 좋아서 그랬을거라는 생각은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여튼 내일 한번 더 가 보려고 합니다. 지난주처럼 댓가없이 또 섹스가 가능한 아이인지 보려구요
물론, 내일은 콘돔을 가지고 갑니다
4. 타이마사지녀
눈앞에서 현금을 꺼내 주면서 "서비스?" 를 간절히 부탁했는데도
대차게 까인 뒤로는 여태 안가고 있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경험상 서비스가 없는 마사지녀는 마사지 실력이 출중했습니다
강남쪽이면 마사지 한 번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