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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5:17
우선 이 엉아는 저와 사업파트너 관계로 있는 사람예유
이 엉아가 운영하고 지는 돈투자하고 지분받은 관계인데
회사 회식때 자주 참가해서 직원들도 같이 만나고 하는데유
언젠가부터 유독 한 여직원 얘기를 자주 하더라구유
싹싹하고 얼굴도 예쁘장한 30대 아줌마인데
언제나 생글생글 웃고 일도 잘해서 다들 인정하는 그런 아줌마라
성과급도 제법 받아가쥬
하도 칭찬을 많이 하길래 걍 맞장구쳐주고 말얐쥬
암튼...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이 아줌마 남편이 하는일이 급격히 안좋아졌나봐유
게다가 그 남편이란 사람이 빚도 있고 요새 급격하게 건강상 문제가 생겨서
벌이도 제대로 못하게 되었다네유
몇 개월 전엔 갑자기 뭔 문제가 생겨서 입원했다길래
회사에서 직원복지 차원이라는 핑계로 수술비도 지원해주고 했쥬
암튼 그 다음부터 유독 이 엉아가 이 아줌마 얘기를 더 자주하고
특혜(?)를 많이 주길래 뭔가 딴 맘이 있는게 아닌가 싶긴 했어유
아무리 일 잘하는 직원이라고 해도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였는데
설마라고 생각했쥬
그러다가 위드코로나 시작되면서 시작된 회식분위기에 불을 지핀 것 처럼
이 아줌마가 회식자리에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예유
전혀 관계없는 회식자리인데도 부르기도 하고 한번 오면 새벽 2시까지 붙잡고 술을 마시더라구유
회식하고 나면 그 다음엔 별일도 아닌 일로 불러내서 바깥에서 만나기도 하데유
그러다가 어제 또 회식을 했는데, 이 회식은 그 회사랑은 상관없는 회식자리였어유
그런데도 이 아줌마가 또 왔더라구유
이유인즉 이 아줌마가 자기 회사 사정을 잘알고 영업경험도 많으니 서로 알고 지내면 도움이 될거 같아 불렀다나
어이가 없더라구유
전혀 엮일 분야가 아닌데 말이쥬
그렇게 회식이 시작되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무자게 마셨어유
다들 알딸딸해서 쫑내고 집에 가자는 분위기였는데
이 엉아가 또 이 아줌마를 잡데유 한잔 더 해야한다면서
그러면서 제 눈치가 보였는지 나는 일찍 가라고 하고
다른 남자직원 한명을 끌고가서 결국 또 새벽까지 부어라마셔라
문제는 생글생글 웃기만 하던 이 아줌마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싫은 티를 내는대도
이 엉아는 계속 직진한다는거예유
그리고 어제는 제가 집에 가려고 하니까 자기도 같이 타고가서 집에 데려다 주면 안되냐고 묻더라구유
빨리 벗어나려는게 딱 보이던데..참
이 아줌마 입장에서야 어딜가도 이런 급여받지 못하고 인정받기도 어려울테니
최대한 그 엉아 비위를 맞춰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 엉아는 점점 선을 넘으려고 하네유
이거 걍 모른척 해야하나유?
아니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줘야 할까유??
아직 둘 간에 뭔가 일이 터진거 같진 않은데
괜히 일잘하는 직원이 이런 문제로 관두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 엉아가 또 분란일으켜서 집안일땜에 또 사업에 영향끼칠까 걱정이 되네유
차라리 중소기업이나 스타트기업이면 차라리 어느정도 알만한 분들이 차리는거니 돈벌어도 뻘짓을 알아서 단도리하고 할텐데
몇억가지고 사업좀 벌여서 달에 몇천정도 벌기 시작한 사람들이 제일 뻘짓 많이합니다
뭔가 우월감도 생기고 그위치에서 대우도 받고 하다보니 제일 여자문제로 제일 뻘짓많이하죠
괜히 돈있는분들 텐가거나 스폰 잡아서 노는게아니에요 ㅋㅋ
그돈 아깝거나 그런애들이 좋아서그런게아니고 깔끔하니까 뒷문제 터질일 없으니까 그러는거죠
언능 엉아한테 가서 추찹한병신짓 그만하던가 돈돌려달라구하세요
그리고 돈만 투가하는게 아니고 일도 보시는거같은데
투자나 동업은 진짜 사업 아이템이나 계획은 둘쨰고 사람이 괜찮아야해요
망하면 어쩔수없는거지만 잘될때 잘유지할수있는사람이여아지
좀 커지고 돈좀 벌려고하면 터지는사람들이 다 뒤에서 뻘찟하는사람들입니다
여탑에서 할소리는 아니지만 멀리할수 있으면 멀리해야 할 경영자군요.(여탑 식으로 하면 '셋이 같이 하세요'가 정답이겠죠ㅋㅋ)
아마 충고를 해도 못받아 들일겁니다.
자지가 뇌를 지배하고 있을테니까요. 한번 박기전까지 아마 정신을 못차릴 듯 하네요. 박고 나면 여자가 달려 들어서 또 정신 못차릴테구요,여자가 정신 차리면 그 남편이 달려 들어서 또 정신 못차릴겁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남편이 여자 속옷 냄새까지 킁킁 거릴 상황이에요. 망하고 아프고 여자는 사회생활하고 밖으로 돌고. 의심 안할수 없죠
경영자가 자기 자지도 경영못하는데 무슨 사업인가요?
여자는 안 불쌍한데 그 남편이 존나게 불쌍하네요. 사업망해,건강 잃어,마누라 바람나...
아마 그 여자도 쫌만 공사 더 치면 넘어올 겁니다.
남편한테 정도 떨어졌겠다,나이도 적당히 젊겠다,딱 가정 깨지는 상황이네요. 될수 있으면 멀리 해야할 상황입니다.
지금 그 엉아가 하는 사업이 남들은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손 안대려는 쪽이에유
그동안 사업적으로 판단력도 명쾌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이득 이전에 회사를 먹여살리는 직원들을 먼저 챙기려는게
눈에도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사업을 해와서인지 남들 걱정과 다르게 그 동안 사업이 잘 성장해왔어유
그런 부분은 정말 높게사고 저같은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는 다른 판단력이 뛰어나다 생각하고는 있는데
여자 문제에 대해선 좀 글네유
글로 올린 일말고도 여자로 인해 생긴 문제들이 몇 번 있었어유. 그나마 그건 회사밖에서 일들인데
이번엔 회사 안에서 생기려고 하는 일이니
님의 지분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교통 정리를 해 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