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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7:52
어제 저녁먹고 회사에서 연락와서 재택근무 설명 듣고 토토 하고 잠. ( 아침 느바 클리 언더 한폴 꽝 )
아침 일어나서 일 좀 하다 아버지 응급실 갈 준비 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다 지하에 차 있다고 해서 내려가보니 흰색 스타렉스에 확진자로 보이는 2명이 더 있음.
마치 오피 단속 나와서 호송 하는 느낌 받음( 4년전쯤 눈으로 봄)
오후엔 방역당국 와서 창문 열어 놓고 30분 가량 나가있는 동안 소독하고 점심 먹으니 보건소 관계자분이 와서 문서랑 체온계 등이 든 쇼핑백을 주고 나감.
20분 뒤 택배가 왔다길래 머지? 하고 받았는데 단순히 라면만 든 줄 알았음.
뜯어보니 김이랑 신라면 5개 햇반 20개 비비고 미역국 1개 등 여러품목의 제품들이 들어있음.
( 사진 찍은게 있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
이제 저녁 먹고 드라마 미사나 보고 자야지 ^^
2틀이 2일이면 4흘은 4일임? 근데 존나 부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