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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22:45
예전에 2013년도 영등포 발리 업소에 유리 라는 예명을 가진 핸플녀가 있었지
영등포 발리
김안과 뒤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지하 특유의 냄새가 반겨주던곳
대기실에 TV가 아주 컷다는 기억이...
거기 실잘 사장하고 다 친하게 지냈는데
암튼 업소 이야기는 이만 하고
본격적으로 유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유리는 발리 오기전 화곡 숲 이라는 업소에 있었지
숲에서 오래동안 일한걸로 기억이 나
그러다가 성형하고 업그레이 돼고 한동안 숲에서 일하다가 발리로 이적했지
이게 이적이 왜 쉬웠냐 하면
화곡 숲 사장 하고
발리 사장하고 같은동네 친구 인가 선후배 사이인가 해
한동안 그쪽 지역출신 사장들이 강북핸플업소를 꽉 잡고 장사했던걸로 기억이 나
암튼 자꾸만 이야기가 옆으로 빠지네
유리 프로필을 보자면
유리夜 21 165 A 다들 이뻐하시고 아껴주시던 유리가 다시 컴백 하였습니다..원조슬립 이뿐와꾸 기대만발 (올짱.69.BJ.핸드.역립.하비.뷰비.키스.립사.앤모드)
업소 프로필에는 21살이라고 나왔는데 실제로는 저 당시에 24살 이었어
그러니까 지금은 33살됐겠네
가슴은 극슬림 초초초초 +A컵
거이 없다고 보면 쉬워
유리가 가지고 있는 딱 하나의 단점 이라고 생각해
가슴 수술을 이야기 해봤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하더라
당시 발리에서 에이스급이었고
많은 여탑오빠들이 찾아주었지
그래서 여탑오빠들끼리 구멍동서가 많어 ㅋㅋㅋ
유리는 낮조도 아니고 야간조도 아니었어
중간조였지 퇴근이 늦어도11시를 안넘길걸로 기억을 해
하루는 좀 늦게 퇴근해서 나도마침 막타임 유리를 보고 가려던 찰나에
유리가 자기 늦었다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유리 집을 알게 되었지
당시 유리는 호빠 다니는 선수놈하고 동거 중이었어
그래서 일할당시에 내가 알기로는 임신했다 낙태하고 몸 좀 추스리고 다시 나와서 일하고
그래서 은퇴했다 복귀했다 그랬던거야
아는 오빠도 있을거고 지금 알게된 오빠도 있을거야
어찌어찌해서 유리하고 페이스북 친구도 되고
유리 페이스북 마지막 업로드가 2019년도로 끝으로 안올라오고 있어
언제적인가 여름 홍수 났을때 발리가 물에 잠기고 그 이후 발리 문닫고
어디선가 일한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그 이후로는 머하고 사는지 소식을 모르겠어
궁금하긴 해
내가 마니 이뻐해주었거든
유리하고 기억이라고는 만나서 떡치고 헤어지고
만나서 떡치고 해어지고 이런 기억뿐이라 머 특별한건 없네
아...한가지 기억이 나는건
가게에서 떡칠때 하고 밖에서 떡칠때가 완전 다르다는게 신기했지
가게에서는 그냥 진짜 나무토막 이었지
반응도 별로 없고 신음도 안내고 하던애가
밖에서 떡을 치면 옆방에서 조용히 떡치라는 소리도 들었어
그만큼 죽여주었어
유리 동의하에 만날때마다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ㅋㅋ
물론 개인소장용이야
내 오래된 하드 속에 고이고이 보관되어 있어
지금은 머하고 사나 모르겠네
어디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있으면 다행인데
술을 못하니 노래방도우미는 못할거 같고
어디 스웨다시 업소에서 일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
2019년 이후 유리 소식 아는사람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봐
암튼 추억의 핸플녀 유리 였고
다음번에는 나한테 공사 치려던 핸플녀 이야기를 해주께
ㅋㅋㅋ
사진설명
1.유리 눈매
2.유리 홀복
3.유리 누드
4.유리 영상 캡처
5.유리 모텔 떡 (요건 좀 아슬아슬해서 지웠어)
저는 초반에 유리가 어린데 똥까시가 된다고 해서 5번 정도 봤어요. 5번정도 만날동안 들이댔는데 안대주더라구요. 그러다가 6번째 정도 만날때 혼자 푸켓 여행 갈꺼라고 했더니 자기도 가고 싶다고 그래서 빨리 싸고 푸켓 이야기좀 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손으로 싸는데 제가 좀 오래 걸리는 타입이라 그날 대주더라구요.
연락처 따고 티안에서도 보고 밖에서도 보고 만날때마다 떡쳤는데 사실 애가 똥까시도 너무 약하고 몸이 뻗뻗해서 그닥 재밌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제가 여자 애무를 아예 안해주고 사까시 똥까시 받다가 그냥 쑤시는 타입이라서 그런건지 잘모르겠지만요. 물 하나도 안나왔는데 침뭍혀서 떡치는데 유리가 어려서 그런지 보지안에 주름이 상당했던 기억이... 그것때문에도 더 애무 안해줌 ㅋㅋㅋㅋ
돈한번도 안주고 밖에서 20번 정도 떡친거 같아요. 여행갈때 비행기표하고 숙소 제돈으로 댈꺼라고 하니깐 유리가 고맙다면서 저한테 그때 유행하던 나이키 형광 운동화도 사줬습니다. 근데 결국 같이 여행 같이 못가고 까였습니다. 발리에서 일하는 나이 약간 있고 몸 까무잡잡하고 써비스랑 똥까시 엄청 강한애 있는데 그애가 유리랑 친한 언니였는데 유리 몰래 떡치다가 걸렸거든요. 하필 떡칠때 유리가 옆T에 있었는데 제 목소리하고 그 언니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안들킨줄 알았는데 전화와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막 지랄하더니 저를 차단하더라구요. ㅋㅋㅋ운동화 개꿀 ㅋㅋㅋㅋ
나도 딸녀들 만날만큼 만나봤는데 쓰레기라고 표현할 만한 애는 아녔음. 특히 엉덩이가 존나 빵빵해서 끝내줬음. 홀딱 뱃겨놓구 뒷치기 하면서 그 빵빵한 엉덩이 주물떡 거리는 느낌을 당신이 알아? 진짜 탱탱볼보다 탱탱. ㅋㅋㅋㅋ (사진은 직찍아님. 유리 후기에서 퍼온거)
떡맛은 아주 좋앗을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