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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5:05
기세를 이어간다. (KT 소형준) 미라클 보여주마. (두산 최원준)
한국시리즈 1차전은 KT가 승리했다. 15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2차전은 KT 소형준과 두산 최원준의 선발 대결이다.
1차전을 보듯이 선발 투수들이 최대한 버텨야 승리 확률이 높다. 소형준은 두산 킬러다.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이다. 18이닝을 던져 4실점(2자책)이다. 지난해 신인왕을 탔을 때도 두산전 성적은 6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51로 좋았다.
KT는 타이브레이커 경기 승리 투수가 된 쿠에바스를 내세워 1차전을 승리했고, 이어 '두산 킬러' 소형준을 2차전 선발로 내보내 승리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산은 최원준이다. 최원준은 올해 KT 상대로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97이다.
최원준은 지난 4일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9일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체력적으로 완벽한 몸 상태다.
최원준이 선발 등판한 2경기에서 두산은 모두 승리했다. 최원준의 호투를 앞세워 2차전부터 반격에 나설 태세다.
1차전 KT가 승리하면서 분위기 좀 가져간거같은데
2차전은 어찌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봐야 동네야구
외국인 투수 나왔다고 그리도 못치냐
한국에서만 즐기면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