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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04:14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일인샵 글들 보다보니, 2019년에 몇번 방문했었던 역삼 선영이 생각나네요.
미시 스타일에 육덕이긴 했지만, 이 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있었거든요.
하루는 새벽에 예약을 잡고 방문해서, 형식적인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를 하는데, 본인이 흥분했는지, 그냥 넣어버리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는데, 뒷치기로 하다보니 애널이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하는데..
넣고 싶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렇다고 하니, 오일을 가져오더니만 항문에 바르고 넣었습니다.
첫 애널은 아니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지요.
지금은 은퇴했는지, 연락도 안되지만.. 다른 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보고 싶은 분입니다.
1인샾은 그런 묘미가 있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