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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06:14
얼마전에 캐나다에서 조건(?)이라고 해야하나..하튼 백인 여자애 따먹으려다 사진 개구라임을 알게되서 허탕친 호구입니다.
한국 떠나온지 2년 됐는데 외국 살면서 한국이 그리울때가 많지만 특히 유흥 관련해서는 너무 갭이 큽니다.
아주 간단히 여기 ㅂㅈ값을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30분 12만원 1시간 22만원 정도 -> 40-50대 중국 아주머니들이 주로 나옴
30분 20만원 1시간 35만원 정도 -> 한국인 20대 중반. 백인 좀 못 생긴애..
자연스럽게 유흥을 끊게 됩니다. 이렇게 좆같이 장사를 해도 장사가 되는건지..물론 장사가 잘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예약을 그냥 가기 바로 30분전에 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손님이 없다는 뜻이죠.
시스템 자체가 조금 일하고 몇몇 호구한테 뜯겠다..머 이런 컨셉인듯..
우리나라와 같이 다양한 유흥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죄다 escort 및 spa 입니다.
시험삼아 3번정도 시도했는데 갈때마다 현타와서 이런 전문 업소는 안가게 되네요.
한국 살때 대략 2-3백정도 한달에 달렸는데..그 돈 고스란히 그냥 저축되네요 ㅋㅋ
이제는 그냥 정말 길거리나 off line에서 괜찮은 애를 접근해서 꼬시고 구슬려서 조건 비슷하게 가는 방법이 마지막입니다.
한국 살면서도 늘 한국이 참 살기 좋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나와서 몇년 지나니 정말 한국이 너무 좋았다는 생각만 듭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어딜가도 우리나라만한 곳이 없습니다.
언제나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비 여탑 내용인데 캐나다는 살기가 어떤가여 ?? 외국에 나가서 살아보는걸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