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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5:09
물 빼곤 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아주 늦은 시간에 간단히 물만 빼고 싶은데
신설동역 근처 여관바리나 다방 아시면 주소 쪽지나 댓글로 부탁합니다.
이쁘고 나이 어리고 그런것 안따지고 내상만 없이 시원하게 한발 빼기만 하면 되니 꼭 부탁드립니다. 쪽지주시더라도 댓글로 쪽지줬다고 하시면 추천 남기겠습니다.
폰으로 급하게 급꼴하여 올리는거라 이미지없는점 이해부탁드리며 다음엔 올리겠습니다.
커뮤게시판이 그래도 활성화 되어있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해부탁드리며 꼭 부탁드립니다
며칠전에 신설동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만남모텔 다녀왔어요. 옥주를 접견했는데 대추알만한 젖꼭지, 무색무취투명한 보짓물 싸기 등등의 특징을 탑재한 풍만한 아주매미더이다. 그래서 만족스럽게 노콘질싸 극락 오르가즘 만끽하고 왔었죠. 옥주의 보지에 고추를 대고 슥삭슥삭 비비면 옥주의 보지에서 무색무취투명한 보짓물이 찍찍찍찍 나옵니다. 보지 비벼주느라 고추 잡아주는 내 손에도 묻어서 손이 젖더라고요. 거사를 마친 뒤에 침대 이불을 보니 제 좆물과 옥주의 보짓물이 믹스된 약간의 액체가 이불을 약간 젖게 했더군요... 4만원의 행복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여Top후기에서
아랫쪽보시면
라고있습니다
신설동검색하시면되실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