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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17:57
1. 문정법조 힐링
나비야에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하 내려가면 바로 있습니다.
60분 8만원 마스크 안벗음
40후~ 50초아줌마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함.
술마시고 새벽에 갔는데 지루성으로 발사 못하자
우선 자라고 하고 아침에 깨워서 발사 시켜줌.
탈의는 안함. 손 넣어서 가슴 터치 가능.
팬티 안으로 손 못 넣게 함.
핸플 마무리
2. 문정법조 라보떼(실제로 가면 비타민이라고 되어있음)
vip건마인가에서 찾아감.
상가 2층.
90분 12만원 + 마무리 3만원 요구. 마스크 안벗음.
30대 중. 가슴은 컸음.
탈의 안함. 가슴 터치 가능. 하체는 엉덩이까지만 가능.
뒷판 하체 오일 잘함. 빨딱빨딱 함.
앞만 오일 고추 잘 만져줌. 사람 다 세워놓고
마무리 3만원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줌.
시원하게 잘했으나 그 아가씨만 그랬던건지 재방문 꺼려짐.
핸플 마무리
3. 레이크호텔 지하
60분 10.5만원 11월부터 만원 오름.
30~40대 구성인듯
사우나 좋음.
마사지 기가 막히게 잘함.
핸플 마무리 탈의 없음
터치는 옷 위로만 가능.
3명 봤는데 모두 타이즈 팬티 입고 있어서
깁스한 엉덩이 만지는 느낌.
하체 철벽방어.
혹시나 다른 스웨 생각하고 가실 분들 계실까봐 레이크 썰좀 풀면
건마랑 스웨 경계가 없어지긴 했지만
레이크는 건마로 넣어야 할듯요
타업소처럼 오일 쓰는거 아니고
건식 스포츠 마사지가 메인이고
마무리는 크림 발라서 단순 딸딸이 수준 핸플입니다
물론 본인이 좀 어리다거나 마사지사 고정으로 친해졌다 하면
골뱅이나 가슴 안으로 만지는건 가능합니다
근데 그 이상은 불가요 복도랑 룸에 천막하나가 다고
실장이 퇴폐 쪽으로도 관리 하는 느낌
그리고 과거보다 마사지가 좀 떨어지긴했지만
마사지사가 좀 어려져서 전이 30후가 주였으면 요샌 30초중정도로 내려간거 같아요
거슬러 올라가면 90년대 명동쪽에 사우나랑 마사지 해주는 호텔 마사지 계열이
아직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한가지 걱정은 요새 레이크 주변이 너무 활발해 지고 관광객들 유입이 많아서 유지될지
허접한 스웨가 12 넘게 받는데 가격이 잘 유지될지 걱정이네요
송파에 살지만 역시 송파는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걍 시간써서 선릉 가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