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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18:40
1 2화는 그럭저럭 텐션 유지하며 봤습니다
총평)
감독 자체에 관련 되어 이야기 해서.....
일단 감독을 까기전에 거꾸로 이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보세요. 원래 메이저급 감독 아님. 그런데, 부산행 이후, 기대치가 너무 높아짐.
예를 들어서, 염력이나 반도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볼만함. 그런데 그것을 전작하고 연결하고 기대를 하고 보면 ..................아쉬움이 있음.
지옥 이번 작품도 그냥 연상호 감독이라는 생각 없이 보면 그냥 깔끔함. 최소한 오징어 게임처럼 중독성 쩌는 작품으로만 보지만 않으면 ㅇㅋ.
틀린 지적이라기 보다, 한발작 떨어저셔 보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코로나 이후에 나온 영화나 드라마 중에서 나름 괜찮았음. 그런데 오징어나 부산행과 관련해서 주위에서 하두 말이 많음.
다시 말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관점은 다 다르니 틀렸다는 말은 아닌데 뒷 배경 이야기까지 할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