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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11:17

구뜨맨 조회 수:5,428 댓글 수:27 추천:20

1개월 정도 열심히 이바구 풀어서 29살 처자를 만났슈

요새 애들 답지않게 물욕도 없는거 같구 모르는거 천지데유

 

일식 돈가스 맛있게 하는집을 안다는걸로 꼬셔서 만났는데

이 추운날 얇은 셔츠같은거 입고 나왔더라구유

 

같이 걷는데도 오돌돌돌..떠는

밥먹고 나와서 근처 보세옷 파는 곳에 데려가 젊은 언니들 많이들 입는 스탈로 외투를 하나 샤줬슈

중국산인지 베트남산인지 모르겠지만 싸더라구유 5만원 조금 넘는

 

암튼 옷을 좀 더 따뜻하게 입히고서 좋아하는 처자를 데리고 노래방을 갔쥬

근데 노래를 못한다네유.. 아니 아는 노래가 별로 없다네유

 

이게 뭐지..? 했쥬

보통 이 나이때 언니들이라면 좋아죽을텐데..

혹시나해서 맥주를 좀 시켰슈. 알콜이 들어가믄 좀 풀어지려나 싶어서

술 안마신다네유.. 

결국 편의점까지 가서 달달한 과일맥주 사다가 맛만 보여주니 이건 맛있어서 마신다나..

 

반병정도 마시더니 얼굴이 발그레해지데유

제가 노래할때 박수친다고 일어났다가 허둥대길래 허리를 꽉 감싸안았쥬

가만있데유

 

뻘쭘했지만 그냥 고개숙여 키스를 했슈

키는 160정도.. 마른 편인데 팔다리가 좀 길고 허리가는 그런 스탈이예유

슴가만 좀 크면 내가 아주 사랑해줄 타입인거 같아서 

온 열정을 쏟아부었슈.. 키스만 아주 20분은 한거 같아유

 

시간은 오후 4시나 되었을 거예유

아직도 환한 대낮인데 노래방 나올땐 둘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돼서 눈치 좀 보였슈

그냥 조용히 손잡고 근처 모텔로 가려니까 자꾸 멈칫멈칫하데유

뭔가 말을 하려다가 그냥 간절한 눈빛만 보냈쥬 "오빠믿지?"

 

고개숙이고 한참을 그대로 서있길래 그냥 근처 커피숍으로 데려갔슈

들가서 따뜻한 차마시면서 얘기를 하니

 

탈북녀라네유.. 근데 신기하게도 말투가 전혀 이상하지 않더라구유

하지만 생각해보니까 이상하게 대답이 짧고 말도 많이 하지않았던게 혹시나 티가 날까봐였나봐유

 

와.. SNS에서 탈북녀를 만나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왠지 남들이 발굴하지 못한 블루오션을 찾은거 같고 막 그랬슈

열심히 맘을 풀어줬쥬. 뭐 뻔한 한국와서 힘들지 않냐 가족은 어디있냐 한국 남자들 조심해라 등등.. (지두 남잔데..)

 

그렇게 어둑어둑해기질래 오늘은 글렀구나 싶어서 따뜻한 국물이나 먹고 집에 보내야겠다 생각했슈

순대국밥.. 

잘먹더라구유

 

순대국밥엔 모니모니해도 쐬주아니겄슈..그래서 한병 시켰쥬

지 혼자 홀짝홀짝 마시는데 자기도 한잔달라데유.. 그래서 줬쥬

술안먹는다는 애가 잘은 아니지만 그대로 넘기데유

 

그렇게 지가 한병반, 처자가 반병을 마신거 같아유..

다시 둘다 얼굴이 벌그레졌슈

 

처자 혀가 살짝 꼬이는거 같길래 집이 어디냐 데려다 주겠다고 하니까 고개 푹숙이고 대답을 안하데유

혹시 반병먹고 필름끊긴건가 싶어서 당황했슈

근데 좀이따 고개를들더니 나가자더라구유

 

나왔쥬

만난 곳이 수원 근처라 지리를 잘 몰랐는데 근처에 공원이 꽤 있더라구유

술도 깰 겸해서 좀 걷는데 팔짱도 끼고 어깨에 손올려도 가만히 있고 되려 찰싹 달라붙데유

느낌이 오길래 다시금 유흥가쪽 모텔촌으로 데려갔쥬

그리고 다시 손잡고 이끄니.. 어라? 따라오데유

 

이거 혹시 엮이거나 낚이는거 아닌가 싶었슈

그래서 현금주고 언니한테 돈내라고 했쥬.. 들어가서두 혹시나해서 긴장했슈.. 녹음기 켜야하나 말아야하나

몸이 좀 따뜻해지니까 맘도 좀 더 풀렸나봐유

 

가만히 티브이만 보고있던 처자를 불러다 침대옆에 눞히고서 조용히 입을 맞추면서 리듬을 타니 

활어로 변신...

슴가까고 빨아주니 제 머리를 움켜잡고 그냥...

불을 모두 끄자길래 티브이만 남기고 모두 꺼줬쥬... 혼자서 조용히 샤워하러 가더라구유

지두 두근대는 맘으로 기다렸슈

 

뭘 그리 오래씻는지..참

암튼 한참만에 나오더라구유

창피해할까봐 수건으로 가린건 못본체 해주고 지두 샤워하러 들갔슈

뭐.. 우리들 샤워야 뻔한거 아니겄슈? 걍 중요한 곳만 깨끗히 후다닥~~

 

춥다는 핑계로 서둘러 언니옆으로 기어들갔쥬

들가자마자 직진했슈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빨아주고 옆구리빨아주면서 손으로 징어가 있나없나 검사도 하고

냄새없길래 간만에 보빨을 좀 시전했더니 언니가 미치려고 하더라구유

아까 초반에 보았던 활어가 더 크고 힘있게 성장한 느낌??

 

허리를 비틀고 온몸을 꿈틀거리길래 그거 잡으면서 보빨하느라 죽는줄 알았슈

이제 제 것 좀 해달라고 했더니 손으로 만지작만지작만...

입으로 해달라는 시늉을 했는데..안해주데유

 

그래도 이 정도 처자나 손으로 만져주니..기분이 업

대충 선거 같은 곧휴를 들이밀었슈....콘돔도 없이

 

다 넣고나서야 콘돔꼇냐고 묻더라구유

대답안하고 걍 했슈...꽤 따뜻하고 물많은 봉지더라구유

 

엄청난 활어인데 적극적인건 아니길래 정자세로만 끝내줬슈

배위에 올챙이 뿌려주고서 한참을 껴안고 있었네유

 

뭐라 길게 얘기도 안했어유.. 그냥 안아주고 있으니 계속 품을 파고 들더라구유

다시 만날 수 있냐고 물으니까 평소엔 바빠서 시간이 나면 미리 얘기를 해준다고 하데유

 

요즘 유행하는 노래나 재미있는 영화들 얘기해주면서 분위기를 푸니 두번째는 좀 더 적극적이더라구유

입으로는 절대 안해줄것처럼 하더니 그래도 기특하게 조금은 입으로 빨아주길래 또 급꼴해서 했슈

 

이번엔 뒷치기로 시작햇는데 등쪽이랑 궁디 피부가 엄청 좋길래 놀랐슈

군살도 거의 없고 허리도 잘록하고 궁디도 탱탱..

 

이런 처자 오피가서 만나려면...이란 생각이 드니 또 급흥분해서 했슈

 

오랜만에 한건지.. 봉지가 아프다고 하길래 두번밖에 안했슈

모텔나오기전에 둘이 얼굴마주대고 커플샷 함 찍었슈

 

사는곳이라는 데로 데려다주고 오는내내 이게 뭐지..? 하고 좀 얼떨떨하고 아리까리하긴 했슈

첨엔 이거 남자색히가 여자흉내내는건가? 싶기도 했고

이거 새로운 각목인가? 싶기도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갠찮은 처자를 노콘으로 하고서 조용히 잘 집에 왓다는거예유

 

와서두 라인으로 이바구를 털고 있어유

 

아직까진 복권맞은거 같은 기분이긴 해유

담주일욜에도 특별한일 없으면 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두번쨰 만나믄 좀 더 풀어지겠쥬?

 

암튼 싱싱한 활어에다 몸매도 지가 좋아하는 비율좋은 슬림스탈이라 기분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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