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도 아니고 4일동안 3곳을 갔음 

모두 인천지역이며 건마 휴게텔만 다니다 스웨디시라는곳을 처음가본 곳이였고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갔음

1번째 가격은 12개

1인샵이였으며 오피스텔이였음

순수혼자 운영하는걸로 보였고 투룸에서 혼자 사는걸로 보였음 집앞에 분리수거함에 내용물이 있는걸로 보아 추측

30대초반이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실제로는 20대처럼 보였음 

문열고 본모습은 망사드레스에 노브라에 팬티가 비치는 모습이 제대로 왔구나 싶었음

마사지를 받는동안 야릇하게 손끝으로 간질간질하게 아 이게 감성스웨디시구나 

중간중간 똘똘이를 살짝씩 만져주고 정말 이게 스웨디시면 자주와야겠다 생각을 함

아 참고로 관리사는 중간에 올탈을하고 바디도 타줌 매우만족 마무리는 뒷치기 자세를하길래 아~! 꽂으라는건가? 하는순간 뒷치기 자세에서 손으로 똘똘이를 잡아주고

부비부비를 하는거였음 순간적으로 짬지를 만졌는데 짬지만지면 옵션3만원 있다고 해서 순간 본능을 못이기고 오케이 외침 삽입을하나 했는데 짬지만 만지는거 였음

그대로 발사 매우 만족하고 같이 담배핌  여기서 스웨디시라는 맛을봄

2번째 가격은 10

여기도 혼자운영하는걸로 보이고 가격이 낮길래 무언가 의심스러웠는데

역시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듬직한 여성분이였음 

매우 듬직하고 늠늠한 모습에 약간 쫄기도함

여기서 3년넘게 운영했다고 자랑하심 

마사지는 듬직하기때문에 매우 시원하게 잘함 웬만한 타이마사지보다 잘함

30분 마사지하고 갑자기 올탈을 함 그리고 이제 서비스 들어갈꼐요 하더니 입으로 해줌 그러더니

올라타서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함 속으로는 이래서 여기서 오래했구나 싶었음 그러더니 부비부비 습성상 삽입을 할수가 있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삽입함 내가 토끼라서 3분도 안되서 발사 했더니 많이 안하셨네요라고 멘트날림 사실 어제도 했다고 속으로 말함

와꾸와 몸매는 매우 불만족이지만 붕가를 했다는거에 만족함 가성비 좋음

3번째 가격은 10

1인샵 오피스텔이라고 해서 갔더니 실장이 따로 있고 한오피스텔에 투룸 아가씨 두명이 대기중

마사지 받는동안 다른손님 샤워하는소리 말하는소리 들려서 거슬림

하지만 아가씨가 매우이쁨 20대초반 

마사지 개못함  이아이가 지금 마사지를 하는건지 스웨디시를 하는거지 모하는지를 모르겠음 대충 시간떄우는 느낌

마사지 중간중간 꼬추 터치도 없음 스웨디시가 아닌 느낌 

어렸을때 집나가서 일할거 없는애들 데려다가 일시키는 그런느낌의 아이였음

근데 매우이쁨 90분 10만원이길래 어쩐지 싸다했는데 마지막 대딸 3만원 옵션이 있음

처음에 안하겠다고 했더니 말한마디 안하던 아이가 갑자기 말이 많기 시작함 꼬시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오케이하고 발싸 가슴터치가능 짬지는 팬티 위까지 가능 그래도 20대초반의 이쁜아이랑 놀았다는거에 만족 하지만 다신 안오겠다고 다짐

3군데 중 2군데는 또 갈예정 다음엔 예전에 왁싱하던곳이 스웨디시도 한다길래 거기 갈예정

도도하던아이 였는데 스웨디시는 과연 어떨지 궁금해서 가볼 예정 하지만 문의했을때 건전스웨디시라고 하는데

얼마나 건전한지도 궁금 

이상 인천 스웨디시 후기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