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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20:19
사내에서 제가 친하다싶어서 대쉬를 여러번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그 후로는 그냥 할말만하고 지냈던것같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주변여자들이 저의대한 칭찬을 하던시기가 있었는데
그때와 맞물려 갑자기 저에게 장난을걸고 그래서 오랜만에 긴얘기를하다가 그동안의
얘기들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그 긴 시간동안 누군가를 만난얘기도있었고.. 저는없었지만..
그래서 얘기를하다가 본인에게 아직도 호감있냐 묻길래 의도가 뭔지는 몰라서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반만 보여주더라구요. 뭐 유흥으로 비유하면 다음에 줄수도있고 안줄수도있어!
이런? 그렇다보니까 저는 궁금해서 생각을 물어봐도 저런아리송한 대답만하니..
물론 저도 알죠. 헷갈리게 하는사람은 절대 너에게 마음이없다. 정답은아는데
이 사람의 성격이 워낙착해서 설마.....설마 하는데 요즘은 제가 상상하는게
아직도 이남자 저남자 보면서 재고있다가 나는 마지막보험으로 생각하는건가 생각도들고 후.......
그냥 당분간 이 여자를 쳐다보지도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