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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22:45
친한 동생한테 여자를 소개 받았어.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 여잔데 나름 전문직에 나이도 괜찮고. 와꾸도 괜찮은것 같아서 한다고 했는데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에서 봤는데 첫인상은 뭐... 그냥 쏘쏘.
1차로 양꼬치집에 갔어.
양꼬치가 단백질이 많다며? 사실 요즘 몸이 부실해서 몸보신좀 하려고 갔어
맥주를 한병 나눠 먹었지. 근데 이년이 고량주 마셔도 되냐길래
마시라고 했지. 난 술을 잘 안먹기도 하고 운전도 해야되서 안먹었더니 혼자 한병을 다 먹었더라고.
멀쩡한거 같아서 2차 가자고 했어.
자기가 아는 칵테일 가게를 가더라고.
운전 때문에 논알콜을 마시려고 했는데
뭔가 왠지 원나잇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길래
은근슬쩍 떠봤지. 술 마시면 자고 가야되는데.... 했더니
마시라는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그래! 같이 자면 좋은거고
안되면 혼자 자면되지 하고 칵테일을 주문했어.
내가 2잔 마실때 4잔을 쳐 마시더니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맛탱이가 훅 가더라고?
나가자길래 오케이를 외쳤지. 8만 얼마 나왔길래 내가 내고
비틀거리길래 손도잡고 허리도 감싸고 했는데 가만있길래.
자고가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길래 아무데나 눈에 보이는 호텔 들어감.
숙박비 5만원. 생각보다 쌌어.
순간 성폭행드립 치는거 아닌가..싶어서. 엘리베이터 문 열릴때 먼저 타라고 해서 먼저 태우고
방 문 들어갈때도 문 열어주고 먼저 들어가라고했어.
술 취했는데도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한 나에게 칭찬해줘야지 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티비켜고 침대 누웠더니 쇼파에서 쳐 자빠져있네?
일로 오라고 했더니 또 오네? ㅋㅋㅋ
가슴을 움켜쥐니까 하지말라길래 잠시 한발 물러섰지.
10분정도 지나니까 잠들었길래 마음껏 주무르다가 상의를 들어올려서 가슴을 빠는데
와오~~~ 핑두 와... 대박 진짜 가슴은 개이쁨 비컵정도의 적당한 사이즈.
열심히 혀로 빨아제끼고 바지를 벗겼더니 ㅆㅂ... 마법이네.
그래도 안할수없지. 손으로 골뱅이를 파는데 보징어가 좀 심하네...
안씻어서 그런가? 콘을 끼고 열심히 펌프질을 했더니 신음소리가 강력했어.
잠시 뺐다가 뒤로 돌려서 거칠게 꽂아버리니까 아파서 그러는건지 비명을 지르는데
난 그런게 더 흥분되더라고 ㅋㅋ
좌삼삼 우삼삼 상하상하하상상 막 씨발 존나 쳐돌리고 발싸했지.
콘을 껴서 느낌이 안나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나이든 아재가
30대초반 여성이랑 술도먹고 모텔도 들어가는 설레임을 오랜만에 느꼈어.
근데 얘랑 사겨도 되냐? ㅋㅋㅋ
이제 연애가 아니고 결혼 해야되는데
원나잇 한 여자랑 결혼을 전제로 만날수 있나?
좋으면 만나는 거고 결혼까지 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