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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04:43
인천주안역앞쪽에 전화방이 있습니다.
갑자기 가운데 다리가 화가나 그 화를 풀려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시간도 많이 늦고(새벽2시경) 조건을 하자니 이것저것 묻고 따지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우선 예전에 얘기들었을때 전화방에도 고정 줌마들이 있고 잘 걸리면 섹끼있는 미시도 있다는 소리에 우선 뛰어올라갔습니다. 전화방 시간당25000원 지불후 방에서 포르노한편을 고르고 있던중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디어 가운데 다리를 진정을 시키겠구나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아됐지요 한 10통 왔는데 그냥 2-3명에서 자는목소리로 연기한다는 예감속에 2번째인가3번째 줌마가 문자로 전화로 흥분되는소리를 막하고 목소리도 이쁘고 빨리 방잡고 전화하라고 난리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섹?를 좋아한다구 빨리사정하면 안된다고 기본 2-3번은 해야되고 자기가 워낙 물이 많아서 부끄럽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에 가운데다리는 이미 화가나서 바지를 뚫고 나올지경입니다.
문을 박차고 나와 모텔을 잡았습니다. 그래도 성의가 있지 모텔이 아닌 호텔을 잡았습니다. 주안에서 3번째안에들어가는텔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전화하고 호실알려주고 대충씻고 똘똘이랑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똘똘아 그디어 사람들이 얘기하는 섹끼있는 미시를 만나는구나 제대루다 오래하는거 좋아하고 물이 철철 넘친다고 하니까 분명 빨리 끝내면 안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전화 울리는겁니다. 설마 못온다는건아니지 하고 조심스럽게 받았습니다. 줌마가 아까 너무 흥분을 해서 말을 못 했는데 페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구 물어보는거에요 얼마냐구 하니 전10만원이예요 하는거예요 알았으니 더 줄수도 있으니 빨리나 오시라구 했더니 2분이면 간다고 하는겁니다. 그때부터 좋아서 심장이 막 요동을 칩니다.
갑자기 띵동 띵동 심장이 터질듯한 떨림을 갔고 문을 확 열었습니다. 갑자기 맥박이 터지는게 아니고 제 입에서 이 한마디 "할머니저지금방잡았어요아직청소안해도되요" 저희 할머니가 80이 넘으셔거든요 근데 저희 할머니가 언니 하겠더라구요 전원주 아줌마는 한15년밑에동생뻘 되겠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2탄이 더 죽이는 얘기있습니다. 2탄은 내일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