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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11:14
지난 주 일요일에 이어 어제도 만났슈
나름 분위기 잡겠다고 괜찮은 호텔 검색해서 월풀까지 제대로 갖춘 곳을 찾았쥬
점심먹을때 만났는데 이미 어디서 한잔했는지 얼굴이 발그스름 하더라구유
술 못먹는다고 했던거 같은데 말이쥬
암튼 술깨워준다고 월풀에 물받고 거품목욕까지 정성스레 시켜줬슈
근데 지난 주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랐슈
지난 주엔 순박하고 청순한 이미지였다면 이 번엔 좀 더 날나리같은??
술이 약간 취해서 그런건지 두 번째 보는 사이라 친해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나쁘진 않았슈
월풀목욕하면서도 빨아주드라구유
점심나절부터 저녁 8시까지 무자게 박았슈
언니가 적극적으로 느끼려고 하는게 보이고 이젠 뭘 해달라 어떻게 해달라고 주문을 하더라구유
정자세로 열심히 떡치고 있으면 제 귀를 빨아주고 유두를 빨아주고 아주 그냥...
온몸에 땀이 흘러내릴 정도로 여러번 쳐줬더니 자기 소중이가 얼얼하다며 앙탈까지
암튼 저녁은 대충 시켜서 먹고 언니가 산다는 곳까지 잘 데려다주고 담번에도 만나자며 잘 들갔슈
그런데 밤늦게 메세지가 왔더라구유
"오빠.. 담에 만날땐 용돈주시면 안되요?"
"어..? 용돈? 얼마나 필요해?"
"그냥 오빠가 알아서 주세요.. 정 어려우시면 안주셔도 되요...."
끝말을 흐리는 ..... 표시에서 간절히 원한다는걸 느꼈쥬
걍 준다고 했슈
호텔비에 밥값에 나가는 돈도 있지만 뭐.. 조금씩은 주는게 낫겠다 싶었슈 그래야 내가 원하는것도 제대로 시키니
암튼... 연애라 생각했는데 반연애 반조건으로 가는거 같아유
지난 번에 조선족이다 돈뜯어내려는 탈북녀다 하시던데 그거까진 몰겠슈 물어보지도 않았구유
다른 언니들처럼 조잘조잘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사람 정신 사납게하지도 않고
되도않는 된장질 자랑도 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거 같아유
저 보여주려고 나름 고른 속옷인지 모르겠는데 언발란스한 속옷을 입고와서 담번엔 좀 이쁜걸로 하나 사줄까봐유
이런 호텔에 첨와보는건지 몰겠는데 제가 쳐다보는데도 열심히 사진찍느라 바쁜거 보니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한녀 패치화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되네유
제가 옆에서 쳐다보는데도 열찍하길래 한마디 햇더니 저까지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예유
-> 사진 펑할께유... 저만 만나는게 아닐거 같기도 하고 괜히 나중에 문제될까바 쫄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