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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22:38
안녕 ~~!!
내가 잘 다니는 키방이 있어
당근빠따 매니저들도 친하게 지내
언제나 그렇듯 티에서 노가리 까면고 주물주물 거리다가
이뇬이 "오빠 내가 전에 있던 가게에서 있었던 일인데...."
하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
머 사실인지 구라인지 확인할길은 없어
그냥 재미삼아 봐봐
그년이 전에 다니던 업소에 자주 오는 손님이 있었데
나이는 대략 30대 중후반
근데 이 손님은 티에서 아주아주 매너가 좋았데
키방년들은 그걸 매너라 부르지만
나는 개씹호구 새끼라고 부르지
티에서 키방년 손도안잡고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거나
올때마다 맛있는걸 사가지고 오고 그랬데
한마디로 개병신 호구 새끼지
그렇게 많이 오고 했는데
하루는 손님이 키방년에게 그러더래
"우리 밖에서 보자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내가 밖에서 보면 페이로 70만원 주께"
이러더래
키방년은 생각했겠지 티에서도 매너가 좋은데 밖에서 먼일 있겠어
그리고 페이도 70씩이나 준다는데 탱큐지 라고 생각을 했겠지
우리는 이런경우 이렇게 말하지 개병신 호구 상등신
그래서 손님이랑 밖에서 만났데
밥도 같이 먹고 그러다가 모텔을 같이 갔데
모텔을 같이 가고 키방년이 먼저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텔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래
"오빠 어디 가세요?"
담배 사러 가시나? 라고 가볍게 생각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방에 손님 한명 말고 생판 모르는 남자가 6명이 더 들어 와 있더라는거야
순간 너무 놀래서 말도 안나오고 어버버 하고 있는데
그중 한놈이 갑자기 잡더니 나머자 놈들이 눈을 가리고 밧줄로 묶더래는거야
물론 샤워 후니까 알몸 이겠지
그렇게 야동에서 볼법하게 꽁꽁 묶어놓더니
7명이서 정말 별에별짓을 다 하더래
비명 질러도 소용이 없더래
그렇게 7명에게 당하고 나가기전에
손님이 70만원을 던져주더니
수고했어 하고 가버렸데
그리고 키방년은 병원에 입원을 했어
항문파열로
7명이 진짜 리얼로 돌린거지
결국 그 키방년은 그일로 인해 은퇴했데
그래서 자기는 절대 밖에서 안만난다는거야
ㅇㅋ
밖에서 볼필요 있어 여기서 할거 다하는데 머하러 밖에서 보냐 ㅋㅋㅋ
암튼 이말이 사실인지 구라인지는 모르겠어
사실이라면 무서운일이겠지
근데 웬지 구라 같은 기분이 들어
구라일거야 ㅋㅋㅋㅋ
아 ㅅㅂ 이야기 듣느라 15분 낭비 했네
남은시간 아까우니까 벗고 놀자 ㅋㅋㅋ
일단 벗어봐 ㅋㅋㅋ
건대 안녕 나나 (24살 / 158cm / 40kg / B+컵 / 비흡연)
본문 속 키방년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 건대 안녕 나나 입니다
퍼온 실사 입니당 ~
요건 나나 레이싱걸 버전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