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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1:28
원래는 지방쪽에서 쭉 살다가 일하러 서울을 올라왔었고
중2병이 갑자기 온건지 부산에 살고 싶어서 부산에서 3년동안 산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엔 일산에 있었고 현재는 지방입니다
지방 살다가 서울 올라갔던거라 만날 친구도 별로 없었고 그닥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였던지라
일 -> 집 -> 일 ->집 반복하다보니 지치더라구요 돈을 써도 좀 남는 상황이였고
상황이 저렇다보니 여자를 연애쪽으로 만날 기회가 딱히 없고 솔직히 성욕을 풀곳이 없어서 키방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대도 오피보단 만만했고)
초창기 다닐때는 확률이 진짜 낮았던것 같아요 초짜기도 했고 솔직히 나이에 비해 스타일도 별로였어요 객관적으로
외모적인 부분이 전부는 아니였겠지만 ㅋㅋㅋ 제가 겪은걸 바탕으로 하면 그렇더라구요
첫 성공은 연신내 였는데 그게 키방 3회차인가?였던것 같네요 직장이 은평구였어서 연신내가 가까워서 가본거였는데
그 매니저는 얼굴은 민필에 B컵이였는데 C 정도까진 되보였죠 약간 통통이였는데 꽤 귀여운얼굴이였어요
저보다 한살인가 누나라고 했었던것도 기억나네요
그 전 2회차 까지는 상대방 가슴이랑 옷위로 아래쪽 만지는것밖에 해본적이 없어서 앞으로 다닐까 말까 그냥 오피를 알아볼까 하던 시절이였는데
그 날은 좀 달랐습니다 그 전에 갔던곳은 쇼파였거든요?쇼파배드도 아니고 그냥 쇼파
여긴 쇼파 배드였고 이미 눕혀진 상태라 공간확보가 되어있어서 플레이하는데 매우 수월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느정도 공식이 잡혀서 공략이 수월한데 그 때는 그냥 뇌가 시키는대로만 했었어요 ㅋㅋㅋ(초짜니깐)
전 가슴을 좋아하는편이라 키스를 해도 가슴공략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 누나는 성감대가 가슴이였던거죠
짧은 치마를 입고있었고 스타킹을 안신었던터라 그대로 노출된 팬티로 손이갔습니다
흥건하게 젖어있던 안으로 손이 들어가고 ㅅㅇ을 참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분이 꽤 많이 되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어요 거기서 해도 되는건지??감이 안온거죠 밖에 들리지 않나??하면서 무서웠던것도 조금 있구요 ㅋㅋ 실장 들어오는거 아닌가 하는..
그렇게 머리를 굴리던 중에 누나가 한마디 하더라구요 "나 하고싶어"
저 말을 하기전에 잘 몰라서 그런가?뭐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암튼 요지는 저거였죠
이미 아래는 10분전부터 빳빳해져있었기 때문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여기서 문제는 제가 거의 2년 가까이 관계를 안했던 거였어요 ㅋㅋㅋㅋ 당시엔 조루끼도 좀 있었어서
넣으면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그 찰나에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여자가 저렇게 말하는데 돌은거죠
일단 정신을 수습하고 자세를 잡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약간 상대방 흥분하는 모습보면 더 흥분되는게 있는데 그 참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자세도 못바꾸고 정자세로 피니쉬....하지만 여태중에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이래서 유흥 다니는구나 하면서 맛을 알게되었죠
그 누나가 번호를 먼저 달라고해서 서로 연락도 종종했지만 제가 그 때도 약간 무서운게 많았고 거부감도 있어서
밖에서 만나진 못하구 키스방에서 두번인가 더 봤었고 그 이후에는 성형하고 일 그만둔걸로 알고있네요
쓰다보니 괜히 글이 길어졌는데 서울에선 계속 초짜였습니다~ ㅠㅠ
부산가서 좀 스텝업이 있었고 일산도 좋았구요
다른분들 썰 보면서 쓴다고 써봤는데 낮에 시간날때 잠깐 쓰는거라 재미가 떨어지는것 같네요 ㅋㅋㅋ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써볼게요~
처음부터 선수가 있겠습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