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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6:55
가족력, 육아 등으로... 고혈압.고지혈 약을 먹은지 근 3년 되갑니다.
매번 가던 병원만 가서 처방대로 약먹다가, 요근래 병원을 바꿨습니다.
대부분 모든 정보를 메모장에 기입해둬서 "기존에 먹던약 처방받으러 왔습니다."
무슨약을 먹냐는 간호사의 말에 메모장을 뒤적여 " 타폭센 하고, 프릴리지요, "
얼마전 조루약 임상후기를 보고 메모를 해둔게 ㅜㅜ
"네"???
아무리 먹던약 이름을 기억 못해도 타폭센 하고, 프릴리지는 결코 아님을 기억합니다.
주말에 와이프랑 같이 갔었는데 개쪽당하고, 큰 낭패 볼뻔했네요..
중요한건 머릿속에....ㅋㅋㅋ
무슨약인지알았는데 그걸 자기한테 쓰지않은걸 알게됬다면 사망이었을텐데 천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