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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0:56
지명언니를 만났슈
기나긴 휴가를 끝내고 복귀한다고 빨리오라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늦게 퇴근하고서 찾아갔쥬
근데 올때 쇠주를 사오라네유. 지랑 만나는걸로 오늘 마감하겠다구
뭐...지가 알기로 옮겨다니는 업소 사장엉아들도 이 언니한테 죄다 맞춰주는
약긴 똘끼가 있지만 일잘하고 단골도 많은 스탈이라 또 똘짓하나보다 했슈
두꺼비살까? 이슬이살까? 했더니
되도않는 뭔 화요비라는 쇠주를..
암튼 쇠주만 마시면 안될거같아서 가는 길에 순대곱창볶음도 하나 사서 갔슈
쉬는 동안 뭘했는지 몰겠는데 살은 더 빠져있고
아무리봐도 얼굴에 손댄거 같은데 끝까지 잡아떼데유
암튼.. 얼굴보다 중요한건 슴가이고 그 아래부분이니
대충하고서 쇠주를 마셨슈
기껏 맛있다는 집에 들러서 사갔는데 순대곱창볶음은 손도 안대대유
복귀기념으로 두타임 끊어줬는데 한탐은 걍 마시면서 수다만 떤거 같아유
중간에 실장엉아도 들어와서 한잔했슈
그러다가 살짝 취기가 오른건지 쇠주한잔 마시고선 곧바로 제 곧휴를 덥썩 물대유
차가운 쇠주가 곧휴에 스며드는 느낌???
가글 사까시나 따뜻한물 사까시는 받아봤어도 쇠주사까시라니...
제가 흠칫 놀라면서 쇠주로 해도 되냐고 물으니까 닥치고 가만있으라는 듯이 제 허벅지를 때리데유
그래서 가만히 있었슈
결론은.. 이 언니가 쉬는 동안 술에 빠져 살았던게 아닌가 싶어유
쇠주로 곧휴를 소독하듯이 조금 오물오물하더니 와... 구석구석 남은 쇠주를 다 빨아먹겠단듯이 빨아주는데
그만해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유
지가 꿈틀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곧바로 엎드려자세 시킨 후에 떵꼬도 쇠주로 소독하고서 냠냠...
술김에 콘돔없이 걍 꼽을까?라고 물으니까 엄청 째려봐서 쫄았슈
하지만 째려보면서도 너무 잘 빨아줘서 좋았슈
암튼 알콜이 들어가니 또다른 맛이 있긴 하더라구유
룸안에 술냄새가 진동하긴 했는데 옛날 옛적 대학시절에 지 좋다고 따라댕기던 하키부 언니랑 술마시다가
술김에 화장실에 끌려가 따먹히던 야릇한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유
한탐은 술로 뗴우고 남은 한탐 동안 안쉬고 두번 발사했슈...죽는줄 알았슈
역시 구관이 명관인가봐유
종목은 휴게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