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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17:06
여탑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썼는데 많은 회원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지만 솔직히 눈팅?회원분들이 거의 대다수지만 그래도 댓글도 달아주시고 제가 쓴글 보고 노래방 다시 가고싶어졌다는
분도 계시니 왠지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ㅎㅎㅎ
지난 번 글에도 썼지만 제가 전에 서울에서 직장생활했을 때 윗분들 모시고 너무 많이 가다보니 단체는 좀 그래서 혼자 가는게 편하다보니
당시 돈을 좀 많이 쓰긴한 것 같습니다. 도우미 언니들도 여러 부류?의 언니들도 보고 여러 노래방 가면서 손님 입장에서 잘 배려헤주는 사장님들도
알게 되고 그러다보니 적적할때마다 술한잔 하러 간 것 같습니다.
댓글도 그렇고 쪽지로도 연락을 주신분들 중에 노래방을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좀 계셨는데 노래방 자주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업소와는 다르게
노래방은 언니들이 누가 들어올지 모르기도하고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제가 추천드린 곳에 가셔서 혹여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얘기를 할 수도
있을 듯 해서 섣부르게 딱 어디 노래방 가시라라고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워서 그 부분은 제가 답변 드리지 않았던게 있구요,
다른 하나는 여탑이라는 커뮤니티가 온라인이다보니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도 서로 모를 수 밖에 없고 저야 자주 가던 노래방이라 사장님을 잘 알지만
제가 한번도 보지도 못하고 어떤 성향의 분인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추천해줬다가 노래방 사장님이 또 곤란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솔직히 들어서
답변을 못드린 것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혹시 노래방 독고로 가고 싶은데 그동안 못가본 분들이라던지 도저히 혼자 가기 힘든데 누군가 같이 가면 그래도 분위기도 좀 익히고
추후 독고로 도전도 해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혹여나 있으면 저랑 밖에서 먼저 간단히 저녁식사나 술한잔 간단히 하고 같이 노래방도 가면 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비용은 다 1/n 로 하구요, 제가 소개해줬다고 대신 비용 부담하라고하거나 그런 양아치짓은 하지 않을꺼니 걱정마시구요, 제가 가면 제가 그동안 가면서
마인드 좋고 제가 여러번 본 언니들 불러서 놀 예정입니다.^^ 참고로 언니들 나이는 40대입니다.
쪽지 주신 분들중에 몇몇분이 정보만 달라고 하셔서 제가 메신저로 먼저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고하니 한분 빼고 다른분들은 답장도 안주더라구요 ㅎㅎㅎ
위에서 제 입장을 말씀드린거니 양해를 좀 부탁드리고 혹시라도 그래도 관심이 있다라고 하시면 연락 주시면 식사나 술이 아니더라도 커피숍에서 차한잔이라도
같이 하면서 서로 좀 알고해야 그래도 제가 소개?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즐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유흥에 쓰는돈 기왕이면 안아깝게 쓰는거 좋아하고 좋은후기로 즐달한경험이 몇 번 있어서 쪽지오면 일일히 다 답장보내줬는데 그러면 최소한의 답장도 안해주는사람들 많이봐서 정중하게 쪽지온거 아니면 그냥 다 무시합니다 그게 마음 편해요.
10년전쯤 저도 노래방에서 무지 재밌게놀았는데 어느새부턴가 제가 가는곳들은 기본적인 슴 허벅지 터치 이런것도 질색팔색해서 이제안가다가 저번달에 몇 년만에 친구땜에 가봤는데 여전히 별로더라고요.. 물빼러가는 곳만의 재미도 있지만 노래방에서 언니들이랑 춤추면서 노는 재미도있는데 이제 그런재미를 찾기 힘드니 참 아쉽더라고요 ㅎㅎ
쪼여-줘님! 글 쓰신거 보니까 직접 떡집 운영하시는 것 같던데요, 댓글보니 왠지 삐딱하게 얘기하고 싶어서 쓰신 것 같은데요 ㅎㅎㅎ
위에 자세하게 관심가져주신분들이 많아서 다시 글을 쓴건데 이렇게도 댓글을 다시네요. 보니까 노래방이든 키스방이든 추천해달라는 글도 쓰셨던데 본인도 어디 남들하테 정보나 주고 이런 댓글 다세요. 삐딱하게 그러지마시구요. 저도 떡 사먹는거 좋아하는데 댓글로 다른분들께 탑여라고 꼭 적어달라고도 하시던데 그런 마음으로 댓글도 좀 다세요^^ 제가 더한 말도 하고 싶지만 노래방년? 이런 글 쓴걸보니 더이상은 제가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바로 윗분께서 매너있는분들께만 매너있게 하라고 한 말이 바로 와닿네요
부천상동에 독고로 가는 노래방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노래주점인데 주인 누나랑 아는사이죠 거기에서 한친구를 만났는데 어느날홀연히 사라져 한동안 공허했었죠 얼마전에 금요일 저녁 갔다가 얼른 오라해서 갔더니 손님이 너무많아 돌아 왔어요 혼자가면 매상에 도움이 안되서요...ㅠㅠ 노래방은 혼자가서 노래부르다가 맘에 맞는 언니들어오길 기다리는거죠 상동은 이차하는 도우미와 안하는 도우미를 따로 부를수있는데 수질이 다르죠 노래방 사장님과 안면이 없다면 독고는 언니들이 상당히 꺼려한다고하더라고요 먼저 여럿가서 안면익힌후 천천히 독고로 즐기는게 좋은것 같아요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노래방좋아하는데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독고를 하는데 시국이 조용해지면 같이갈친구가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배려하다간 본인만 손해입니다. 매너지키는사람한테만 매너있게하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