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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7:53
타이마사지 중독자입니다.
피곤하면 타이가서 마사지 쎄게 받는걸
좋아하는지라 마사지 대충하다 오퐈써비스?
하는 냔들을 너무 싫어하는데
한곳이 관리사 상관없이 마사지를 성실히
잘하더군요
한 관리사가 계속 다니던 중 손으로 물을
빼주더군요 좋았던건 마사지 정말 성실하게
다하면서 딱 앞판 그 타이밍(보통 오뽜서비스하는 타이밍)에 빼주더라구요
저번 주말에 아 피곤한데 마사지나 받자하고 갔는데 이냔이 그 타이밍에 열심히 주무르네요 그래서
이번엔 저도 같이 주물렀죠 그러다
평소와 조금 다른 필이 느껴져 아랫도리 벗기고 박다가 질싸했네요 콘돔없이한건 찝찝하긴했지만 하고났는데도 옷 입더니 마사지 마무리까지
열심히 하는거 보고는 만원짜리 한장주고
나왔네요
돈주고 사먹질 않아서 잘모르지만 오래 전 여탑서
보고 배운건 팁질하지마라 였었는데;
인증없는 후기였습니다
업소문의는 사절합니다. 다들 아시자나요
알려드리고나면 폭파 되더군요
안가봐서 궁금해서 그런데 그런곳 가면 얼굴은 그렇게 안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