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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22:21
이런 여자로만 채우고 싶음.
얼마전 몇번 갔던 키스방
세번째 본 아이가 지난번에 그냥보냈다고 미안해 하길래
그럼 사진좀 찍어줄래 내 취미가 그건데...
조금 망설이다 오케이...
후기같은거 쓸일없다고 섹시컷 위주로
찍다가 20컷도 못찍고 불붙어서 애무하다
격정적으로 붙었는데...
콘을 안챙겨서 나가리...
될뻔했지만 어찌 하나를 자켓안주머니서 발견해
다시 준비하고 돌입...
20여분을 박다가 16분 남기고
오랜만에 시원하게 스물한살을 꼭 끌어안고
쌌네요. 몇달만에 굿섹스
잠시 뒷처리하고는 옆구리에 끼고 이불끌어당겨 덮고는
얘기 나누는데
오빠는 나이답지 않게 어쩌구 저쩌구 칭찬하길래
남자들 다똑같지뭐... 했는데
자기 아빠는 안그렇다나 하다 아빠 몇년생이니?
물었는데
우리 아빠 78년생 오빠는?
나............... 음 86년...
(맘속으로 미안 사실은 77)
본의아니게 9살이나 거짓말을 해버렸...
미안해서 택시비하라고 3만원 쥐어줌.
아빠가 78년이면 언니는 도대체 몇년생인걸까요? ㅋㅋ 근데 인생에 뭐 그런게 중요한가요? 교감 나누고 만족할만한 섹스만 나누면 족하지 않나요?
아빠 나이까지 따지다간 돈 내고 괜히 분위기 망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