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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01:21
10년전에는 키스방에는 어리고 풋풋한 애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비교적 고페이였고
애들이 몸은 안판다는 심리적 접근성이 낮았고
결과적으로 술 못먹고 풋풋한 애들이 전부 이쪽으로 진입했습니다.
지금은 SNS가 발달해서
(태어날때부터 스마트폰 들고 태어난 세대가 이 시장에 진입)
SNS에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생각치도 못한 것들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는
20대 애들이
'오빠 남자로 좋다'가 아닌
'오빠 저는 이게 필요한데요 혹은 돈이 필요한데요'식의 접근을 경험해 봤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본다면
그 10년전의 키스방 애들보다
지금의 SNS 혹은 오프라인 애들이 풋풋하냐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 자체가 이전이랑 다르게
SNS에서 돈을 받았건, 스폰을 받았건, 키스방에서 잠깐 일을 했건 이런걸 개의치 않는다는 느낌?
성적으로 우리나라가 동남아화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고려해봐야할거에요.... 10년전의 흔한 여대생들과.. 현재의 흔한 여대생들이 성관념 자체가 많이 오픈되어 있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저도.. 10년전에 키스방 다니다가... 한동안 오피만 다니다 최근 3개월 사이 다시 키스방 다니기 시작했는데... 물론 전 팁을 주는 타입이긴 합니다만...
확실히 예전보다 애들이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예전엔... 팁 주건 말건.. 전.. 그냥.. 그런 거 싫어요.. 기본만 벌고 말래요.. 하는 애들 비율이 많이 높았거든요.
요즘 애들 자체가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으니 덜 풋풋해 보이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풋풋함의 기준은 뭐지?? 키스방에서 돈안 밝히고 날 남자로서 좋아해주면 그게 풋풋한건가요? 그렇다고 그걸 진짜라고 생각한건가요? 키스방에서 풋풋함을 찾는다는 것이 좀 그렇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