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키스방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2021.12.06 09:56
무료예매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않아서
봤는데 결과는 왕비추입니다
B급 액션도 아닌 C급에 가깝구요
주인공들이 출연료가 궁해서 찍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합니다
나이를 묵어도 메기큐는 여전히 섹시하네요^^(제 취향은 아닙니다)
스토리 전개도 매우 엉성하고 결말도 흐지부지하고
진짜 꼭 보고싶은 분들에게도 말리고 싶네요(영상관에 뜨면 보시길)
이상 허접한 관람평을 마칩니다
코로나 터지고 나서부터 코로나 때문에 영화를 찍기가 어려워진 여파 때문에 그나마 볼맛이 있었던 헐리우드 영화들이 신작출시가 없다시피 해서 작년 2월부터
볼만한 영화가 없어지고 있어요. 그나마 문화생활의 욕구를 영화대신 충족해 줄만한게 넷플릭스 같은 OTT가 대체해 주고 있어서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는거죠 코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피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