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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개소리 일 수 있는 글을 정성 들여 써본다.

필자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어떤 영감이, 어떤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를 테고 어쩌면 필자에게만 적용될 수도 있다. 그 점은 감안하고 읽기를 바란다.

 

현재의 필자는 신체는 173cm, 100kg, 40세 이며, 성기가 가장 클 때 길이 14.5cm에 지름 4.3cm의 크기다.

사실 이게 큰 건지 작은 건지 나도 잘 모른다. 그냥 업소 누나들이 크다니까 믿고 써보는 거다. 그냥 업소누나들의 블러핑에 내가 속은 것일 수도 있다.

작을 때는 진짜 땅콩처럼 작다. 그래서 업소누나들이 만만하게 봤다가 왜 이렇게 커지냐고 하기도 한다. 업소누나들끼리 나처럼 뚱뚱한 체형은 작을 확률이 높다고 개꿀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더라. 근데 막상 까보면 크니, 거기다 단단하니 싫어하는 업소누나들이 많았다. 나랑 하면 빨리 끝내주기만을 바라는 누나들이 많았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업종 간 차이는 있지만 언급하지 않겠다.

 

내가 처음 내 성기를 자로 재어본 건 27살이었던 것 같다. 12cm 였다. 인터넷에 평균이라니까 평균인건가 했다

근데 주변의 친구들은 15cm, 17cm 등 왜인지 더 길었다. 사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재는 건지도 다 다르고 굳이 세워서 대 볼 일도 없으니, 진짜인지는 모르겠다. 난 그냥 자로 누르고 고추 땡기고 하는 거 없이 그냥 털 쪽 바닥에 자 대고 쟀다.

두께도 휴지심을 기준으로 휴지심이 안 들어가는 친구들도 많다더라. 나는 지금 휴지심에 넣으면 들어가고 그냥 꽉찬 느낌일 뿐이다. 27살 당시의 두께는 안 재어봤지만, 지금보다 가늘었던 느낌이다.

 

어쨌든 왜인지 그 때는 12cm으로는 만족이 안 되었다. 그래서 한번 키워보기로 했다.

 

 

1. 기본원리

- 우리의 성기는 해면체로 구성되어 있고, 그 곳에 얼마나 혈액을 잘 공급해주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해면체 조직을 더욱 키우고 만들어 내고 그 곳에 혈액을 더 잘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한다.

 

 

2. 식이요법

- 일단은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그리고 그 외 칼슘, 비타민, 무기질, 수분 등을 골고루 그리고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 정력에 가장 중요하다 느끼는 건 단백질과 수분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단백질은 조직 형성에 관여하고 수분은 혈액과 신진대사에 관여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급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시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필자의 경험을 예로 들자면, 우유 계란 된장 고기가 발기와 유지에 도움이 되었고, 그 중 최고의 음식은 야채와 청양고추도 적절히 들어간 고기두부된장국 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하루 딸을 6번을 쳐도 그 된장국만 먹으면 또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할까?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입장에서 잘 안먹으면 발기가 안 될 때가 생기더라. 총알을 만들 재료들은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 좋다.

 

- 전투 전에 커피와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는 혈액을 잘 돌게하는 작용도 있지만 이뇨작용 역시 만들어 낸다. 이뇨작용을 통해 발기와 사정에 작은 영향을 주기도 하며, 탈수증상으로 몸 안에 수분을 충분하지 않게 만든다.

술은 물론 혈액을 잘 돌게 하지만 너무 잘 돌아서 성기로의 혈액 조절을 방해하기가 쉽다.

 

-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은 큰 효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해구신 이런 건 먹을 돈도 기회도 없고, 인삼같은 건강식품의 상징 같은 건 정력에 별 영향이 없는 것 같다. 더불어 건강보조식품이라는 것들도 별 영향은 없는 것 같다.

 

 

3. 수면 및 피로관리

충분한 수면은 사람의 모든 부분을 정상 상태로 초기화 해주는 것 같다. 현대인들에게는 어려운 이야기 겠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이다.

 

 

4. 성기를 키우고 강직도를 만든 방법

- 일단은 정자세로 눕고 딸을 쳐서 세웠다. 거기에서 성기에 필자의 성기 주변 근육을 최대한 이용하여 해면체로의 혈액공급을 최대한 노력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조직이 생성되고 혈액이 공급된다고 믿고 상상해야 하는 것이다. 상상은 아무 도움이 안될 수가 있지만, 그래도 상상이 내 몸에 어떤 신호를 보낼 수도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순간적으로 커지지만, 오래 유지하려 노력하거나 자주 시도하면, 그 크기로 조직이 형성되고 혈액공급이 좀 더 원활해진다.

뭐 안될 수도 있겠지만 시도해볼만은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5. 지루를 만드는 법

- 지루를 만드는 건 단련하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데, 물리적 심리적 신경적 세가지 접근으로 딸을 통해 단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귀두 자극의 예민함을 단련

일단 특히 귀두 자극의 예민함을 덜 느끼는 것이 중요한 데, 딸로 강하게 약하게 계속 자극해보는 것이다. 누군가는 때밀이로 하면 된다는 데, 그건 그냥 다치기만 할 것 같다. 그냥 간지럼을 세게 여러번 태우면 간지럼을 잘못 느끼듯이, 딸을 그런 느낌으로 쌀 것 같으면 약하게 자극의 강도를 조절해가며 단련해가면 된다.

또한 한번 사정하면 그 다음은 오래 가지 않는가? 사정하고 바로 또 딸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능하다면 하루 날 잡고 될 때까지 몰아서 딸을 치고, 안되면 충분한 영양섭취와 충분히 휴식했다가 또 몰아서 딸을 쳐라.

 

- 신경 흥분도 조절

우리의 부교감 신경은 사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다고 배우나 사실 조금 느릴 뿐 조절이 가능하다. 쌀 것 같을 때 애국가를 부른다고 하듯이, 처음에는 상상 같은 심리적으로 접근하지만, 나중에는 호흡으로 조절된다.

이걸 딸에 대입하면 딸을 치다가 가능한 최고흥분도까지 올리고 손을 놓거나 속도를 천천히 해서 사정을 뒤로 미루는 연습을 반복한다.

이걸 연습하면 실전에서는 떡을 치는 속도와 본인의 호흡조절로 지루가 가능해진다.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추천 운동은 오래달리기, 수영, 자전거다. 필자는 매일 8km씩 뛸 때 여친 빼고 조절이 가능했다. 여자가 최대한 받아주길래 100분 정도 했는 데, 100분을 처음 경험해보고 환상적이었다고 하긴 하던데, 업소 누나들은 그러면 싫어한다. 나 이전에도 이후에도 떡을 쳤고 또 쳐야하는 부담감 때문이다.

현재는 몸무게가 100kg라 무릎에 부하가 덜 걸리는 수영(1시간)이나 자전거(20km)로 대체되었다.

 

 

6. 글을 마치며. ..

- 이런 노력을 필자만 해본 건지는 잘 모르겠고, 방법의 공유보다는 가끔 이런 종류의 질문들이 올라와서 정리해서 올려본다.

이 글이 맞는 건 아니지만 도전은 해볼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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