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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22:28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65105
이새끼 감방가기나 할까요?
돈많아서 호화변호인써서 집유받을거같은데..
[권 모 씨/골프리조트 이사]
(이 여성분들은 본인이 찍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모르겠죠…"
그런데 MBC가 확보해 경찰에 제출한 저장장치에는 62개 동영상 외에도, 권 씨가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이 저장돼 있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연도와 월별 폴더로 정리돼 있는데 숙박업소 등 여러 장소에서 성관계 장면을 포함한 동영상 1백여 개와, 사진 1백 2십여 장이 섞여 있습니다.
제보자는, "권 씨가 노골적으로 주변에 미성년자를 소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권 씨의 휴대전화 일정표에는 지난 4월 '03년생', 즉 만 18세 여성을 만났다고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03년생 6명, 04년생도 1명을 만난 것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권 씨는 일부러 미성년자를 찾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모 씨/골프리조트 이사]
"전혀…저는 스무살만 (소개)해라 그러지, 걔네(미성년자)를 집중적으로 만난 게 아니잖아요. 저는 나중에 들은 거지. (미성년자인 줄) 알고는 안 했죠. (나이는) 들었으니 그렇게 메모를 남긴 거지."
어느정도 선 이라는게 있는데 이 쓉쎄는 돈으로 뭐든 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