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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01:30
저는 사는곳이 서울강북구라 유흥이라고는 미아리밖에 안다니거든요 그나마 그정도 가격에
뭐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요 암튼 전 그전에 하던일이 교대근무고 지금은 야간에 일해서
처음 미아리 친구놈들이랑 다닐땐 밤에 자주가다가 혹시나하고 재작년에 오전에도 가봤는데 (아리랑 이집은 오전5시~오후2시까지 하는집입니다)
그 밤에하는 볼링장 맞은편 atm인출기 옆가게 아리랑이라고 있는데 여기 혜원이라고
오피에서 일하다가 넘어온 여잔데 키도 168에 갠적으로 좋아하는 까만피부랑 그전에 미용일도 했었다고
네일이랑 발에하는걸 페디라고 하나요? 아무튼 손발관리도 이쁘게 잘하고 조임이랑 노콘질사되고
아쉬운건 낮집은 똥까시를 안해줘서 그게 아쉬웠는데 최근엔 일을 그만둔건지 삐끼이모가 집에 일이 있어서 요즘 안나온다는데
알고 지낸지 한 2년 정도 되니깐 뭐 개인적인 얘기도 많이해서 아버지도 아프시단얘기도 알고 뭐 위암인가 그렇다는데 원래
출근률 자체가 좋지 않던 아가씨라 한달에 한 10번도 출근 안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아무튼 지명으로 보던 언니들이 하나둘
그만 두니 좀 아쉬운 요즘이네요 밤에하던 세탁기집 정은이도 그만둔지 1년쯤되가는거같고 금복정 보리도 그만뒀다하고
아쉬움에 넋두리로 몇자 적어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