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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20:15
밑에 착석바,모던바 수위에 대한게 있어서 제 경험 기준으로 글 남겨봐요.^^
주로 3~4년전에 한참 달렸었고, 코로나 때문에 오랬동안 못가다 최근에 3번 달렸습니다.ㅎㅎ
우선 저는 분위기나 매니저들이 마음에 드는곳이 있으면 발렌타인17이나 괜찮은술 큰병으로 시킵니다.
큰병시켜도 매니저들이 왔다갔다 하며 마시기때문에 남을일 없고 작은병 시켰다가 다마시면 또 시켜야되는 불상사가 생길지 몰라요.ㅎㅎ
그리고 대화도 잘 이끌어갈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대화가 자꾸 끊기면 아가씨도 부담스러워하고 같이 술마시는게 좀 고역이 될수 있어요.
이렇게 좋은술 깔아놓고 즐겁게 대화할수 있는 분위기가 된다면 착석바도 즐기기 괜찮다 생각드실겁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면 아가씨도 술 잘마시고 취기가 올라 므흣한 상황이 생깁니다.
첫방문은 힘들고 2~3번 방문했을때.. 매니저가 안주를 입술에 물고 주거나 허리쪽 옷속으로 손이 들어가기도 합니다.ㅎㅎ
안주를 먹으며 진한 키스도 하고, 옷속에 살짝 손넣으면 아가씨가 내 손을 잡고 가슴에 넣어주기도 하죠.ㅎㅎ
그런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5~6번 이상 방문할시 아가씨가 내 바지를 내리고 입으로 물을 빼주기도 하고 밖에서 만나 밥먹고 모텔가기도 합니다.
비용은 40정도? 팁좀 주면 더 나올수 있고요.
밖에서 만날경우 용돈이나 선물도 좀 사줘야 될겁니다.ㅎㅎ
비싸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놀수도 있는곳이 착석바,모던바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