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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01:41
내용 한줄로 요약하자면 " 정자가 영철이 가지고 논 거 총정리.." 입니다.
사전 인터뷰때 분명 이상형은 차분한 사람이라고 함
나솔 4기 남출 중에 차분함 하면 누구 생각나냐?
초등교사 영식이랑 연대 정수 생각 나지?
처음부터 영철은 성격부터 이상형과 거리가 먼데
심지어 어필 될만한 외모도 아님
당연 첫인상은 영식
뭐 영식이가 키도 크고 젤 잘생겨서 여자들 다 몰렸으니 이건 넘어가고
그 논란의 영철 고기쌈
키포인트가 뭔줄아냐? 안쓰럽다 하나 더 줄까?
한 번 더드리고 올까?
이런 멘트를 음성으로 직접 내뱉음 ㅋㅋ
당연 옆에 앉아있는 영식이 들으라고 하는 소리 ㅋㅋ
영철이 이용해서 밝고 착한 여자임을 호감가는 영식이 한테 어필 하는 거임
서로 질문 하는 시간 생기자
본인이 좋아하는 영식이 말고 영철이 한테 질문을 함;;
이건 영철이 한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영철이 같은 존못 돼지한테도 관심 가지는
외모 안보는 착하고 밝은 여자란 걸 영식이한테 또 어필하는 거임
데이트 하고 싶어요 이 멘트도 마찬가지임
영철이한테 하는게 아니라 영식이한테
나 저런 남자랑도 데이트 하는 외모 안보는 개념녀란거 어필 하는 거
영철이 앉자마자 주량 질문하는 정자
이러니 오해 안 함?ㅋㅋ 물론 앞에는 영식이가 앉아있어서 계속 영철이를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 거임
영철이 같은 존못 돼지는 관심도 없음;;
이 여우짓에 홀딱 넘어가 정자를 좋은 여자라 판단한 영식이
그야말로 작전성공
근데 변수가 이새끼였던 거 ㅋㅋ
대충 영식이 꼬시는데 이용하다 선 그으면 사라질 사람 좋은 돼지인 줄 알았는데
사람 죽이는 방법 배우고 별 좆같은 훈련 다 견뎌야 하는 특수부대 707특임대 출신이었던 거지
제작진 앞에서도 시청자들이 보는 거 의식해서 계속 이미지 메이킹 하는 거야
얘 진짜 영철이 관심도 없음 영식이만 눈에 들어옴
근데 계속 영철이 이용해서 자기 이미지 챙기는 거
영철이한테 이거 뭔데~ 심쿵~
43살 노총각 상상으로 장가까지 갈만하지 않냐?ㅋㅋ
영철이가 자기 챙긴거 자랑하다 그냥 자랑질로 보일까봐
나를 이용해서 훈훈한 이미지로 가라 이러면서 넘기는거
은연 중에 자기 속 나옴
영철이 자기소개때 나이 듣고 동안이라 말해줌
영철이한테 이상형 질문한 것도 정자
왜 이러느냐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저런 못생긴 돼지한테도
밝게 질문하는 착한 여자임을 어필하는 거
이새끼가 급발진 할 수 밖에 없자너 ㅋㅋㅋㅋㅋㅋ
슬슬 좆됨 감지 ㅋㅋ
영철이는 이미 자기소개때 직진한다 선언하고
거절한다면 여자로도 안보고 깔끔하게 물러난다고 얘기함
맘에도 없는 소리 그냥 영식 원픽임;;
이러면서 정식이 직업도 모름
왜?관심없거든 자기 이상형에 부합하는 차분한 스타일에
직업도 좋고 몸도 좋고 키도 크고 잘생긴 남자가 있는데
누가 눈에 들어오겠음
영식이때 넘기는 것도 영식이 상대로 아닌척 은근 여우짓하는 거
거기에 영철이 또 오해할 멘트
좋아뒤짐;;
여기도 나를 좋아하는 나쁜 남자 보다 자기 좋아하는 착한 남자가 좋다함;;;
이것도 영철이 같은 존못돼지들 존나 헷갈리게 하는 멘트
봐 무조건 영식이 하나만 보고 있다니까 ㅋㅋㅋ
영식이가 영자랑 얘기 즐겁게 하니까 표정 존나 썩음 ㅋㅋㅋ
영철,정식 나올떄랑 다르게 영식이 나오니까 잇몸 만개해서 얼굴 가리면서 존나 좋아함
뭐 데이트 급발진은 나도 영철이가 병신이라 생각해서 생략함
그 후 짜장면 멘트를 보자
영수가 데이트 좋았냐해서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대답한거고 짜증 하나 안섞임
그 다음엔 영수가 이유 물어보니 묻지마요 라고 함
울음 터지는 정자
키포인트)) 카메라 있음
우울증 걸리고 정신과 갈정도로 슬펐지만
정작 눈물은 잘안나서 화장도 안번지고
흑흑 소리만 내는 정자
키포인트)) 영철이는 짜장면 먹고 싶었어요 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정자는 짜장면 먹고 싶었어요 됐어요?까지 붙여서 짜증조로 연기함
(연기할땐 갑자기 흐느낌이 사라지는게 레전드)
자기도 그냥 짜장면 먹고 싶었어요는 약한걸 느끼고 msg쳐서 정치한 거임
요약))
1.영철이 병신맞음 급발진 할 떄 나도 저거 뭔가 했음
2.그 병신 오해하도록 만든 것도 정자 맞음
3.정자는 영철이 이용해서 영식이와 카메라 앞에서 좋은 여자임을 어필 하려함
난 영철이도 병신이라 생각하고 존나 욕했다 근데 정자도 떳떳한 입장은 아니라 생각함
분명 영철이 이용해서 자기 주가 높이려 했고 영철이가 자기가 생각하던 호구가 아니라
안 당한 거임
무슨 일방적 피해자인냥 포장되는 게 너무 싫어서 캡쳐해서 올림
비록 나는솔로 다른분이 써온거 퍼오긴했지만 쓰는데 힘들었네요 개추좀 ㄹㅇ
공감가는 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만났던 것도 아니고...기본적으로 몇일 정확히 말하자면 자는 시간 빼고는
몇시간의 만남으로...
저런 직진은...어느정도 상대방의 동의와 호감적인 제스춰에
상대적으로 반응해서 해야 함에도....
영철님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반응보다... 자신의 감정만이 우선인 경우였다고 봅니다...
쌈을 싸줬다고 하더라도...자신을 재미있는 사람으로 묘사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 보다 무조건 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건....크나큰 착각이지요.
만약...현재글의 논리가 맞으려면...
아예 대놓고 정자님이 남자들 방에 가서 영철님한테 데이트 신청을 계속 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남자는 영철이다 라고 공개 석상에서 계속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한...
그냥 일반적인 간보는 단계에서 탐색전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매너나 에티켓은 상대의 반응에 맞추어야 하는 공감적인 면이니까요
영철님에게는 그런 매너나 에티켓이 없다고 밖에 볼수 없음....
42살 먹고 저러는 영철님 당연히 문제 있는거 맞구요, 근데 정자님도 착각하게 만든게 맞아서 마냥 일방적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도 좀 아니긴 하네요, 저도 20살 중후반 까지는 저렇게 눈치 없고 직진남에 싫다는데도 혹시나 해서 한두번 더 들이대고 더 싫어하게 만들었던 찌질남이였어서 영철님 입장이 이해는 갑니다...(물론 영철님 정도급은 절대 아니였던것 같아요....) 그나저나 정자님 28살이라는데 상당히 노안이라고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10~20년 전이라면 모를까 연예인 기준 아니구 요즘 28살이 저정도면 진짜 노안이라고 보는데....
여우짓하네 개병자년이 A컵도 안되는 개샹년이 관상보니 제주도 전남편토막살인범 고유정인가 그년삘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