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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9:19
도로 학교 앞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노인 보호구역에 30km 구간이 많이 생겼습니다.
같은 도로인데 어디는 50km인데 조금만 가면 60km이고 60km였다가 얼마있으면 다시 50km내리고
원래 자주 다니는 도로가 있어서 신호 한번 받아서 파란불 쭉 뚫여서 가는데 30km 생기고나서 계속 신호에 걸리네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서행하는건 맞지만 이건 너무 속도를 줄여놔서 짜증 나네요..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듯.... 제한속도 설정은 고속도로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자체 영역입니다.
그래서 일반 도로에서 제한속도 변경되는건 그 지역 민원으로 인한 변경이 제일 많습니다.
세상사 참 잼난게.....
속도 제한이나, 속도 방지턱 관련 민원의 대부분이....
자기 집 앞에는 속도 제한 하고, 자기 집 근처 아니면 속도 제한 풀어달라는거에요....
자기 집 근처에서 속도가 빠르면 시끄럽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니 자기 집 근처는 조용하게 해야하고...
자기가 남의 동네 갈 때는 빨리 가야 하니 속도 제한 과하다고 풀어달라고 하고...
이런 민원 때문에 관련 공무원들 죽어납니다.
30km 이해 갑니다 당연히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서행 해야지요
근데 밤이나 새벽 이럴떄는 풀어 놔야 되는거 아닙니까
민식이도 그시간에는 다들 자고 있어요
전 울집앞에 어린이 존은 안갈려고 노력 합니다
돈도 없는에 한방에 훅 갈까봐 무서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