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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6:42
부끄러움 탈 나이도 지난 것 같고
이 생활 한두해 한것도 아닌것 같아서
옷 벗자마자
무릎꿇고 빨라고 시켰습니다
근데 고개좀 들면서 하라니까 안한다네요
여기서 1차 빡침
정자세로 박기 시작했는데
자꾸 실눈을 뜨는겁니다
그래서 눈을 뜰거면 뜨고 감을거면 감으라니
자기는 이게 편하답니다
여기서 2차 빡침
정자세가 재미 없어서
뒤치기로 박았는데 허리 궁디 라인이 의외로 잘빠져서
계속 뒤로 박았습니다
어차피 안될거 아는데 콘빼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역시 안된다는군요
3차 빡침
그래서 나지막히 에이씨발 이라고 속삭였는데
지금 욕했냐면서 따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둘러대고 존나 박았습니다
살짝 뒷머리끄댕이 잡아제꼈는데
희안하게 이 행동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엎드린 자세로 전력질주하듯이 존나 박아대다가
마지막에 발싸하면서 어우 씨발이라고 또 욕이 나왔는데
전혀 예상못한 대답을 하네요
자기 살짝 느꼈다고ㅋㅋㅋ
뭐 업소녀가 느끼건말건 알 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만날일 있으면 그때는
진짜 내가 이년 강간한다는 생각으로 박아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그게 맘이 편해요;
어디에 누굽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