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2021.12.14 17:29
푸잉이들 순수마사지 인센은 너무 적어서 거의 서비스딜이 주 수입원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 다닐땐 아쉬우면 하지말던가 식으로 주머니에 현금 1만 5천원만 넣어갔습니다. 서비스딜 들어오면 주머니 까뒤집고 이거밖에 없다하면 거의 해주더라구요. 제가 20후반이라 나이믿고 꼬셔서 떡까지 1만 5천원에 뚫어보려했지만 한번도 성공못하고 핸플까지밖에 못 했었습니다.
아로마 1시간만 받아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건식90분 해봤는데 이게 더 좋더라구요. 2만원에 지금까지 연속 3번 떡까지 다 뚫었습니다. 되도않는 크림테라피니 스웨디시니 이런거라도 받으면 인센 조금이라도 더 받겠지만 건식 90분이면 푸잉이들 입장에선 최악이겠죠.
암튼 건식 90분 예약하고 올탈하고 기다립니다. 마사지 시작하면 받는둥 마는둥 하다가 푸잉이한테 옆에 누워서 쉬라고 합니다. 옷은 바로 벗기지마세요 안된다합니다. 천천히 쪼물딱 하면서 뒹굴거리면서 하나씩 벗기면 되더라구요. 속세에 닳고 닳아버린 푸잉이들도 여자긴한가본지 천천히 스킨십하며 애무해주면 촉촉해지기 마련이고 결국 허락해주더라구요. 요즘 재미 많이 보구있습니다
타이 이곳저곳 지금까지 많이 가봤는데 선릉.잠실쪽은 업주들 담합해서 가격도 비싸고 푸잉이들도 너무 고였더라구요. 나이많고 까칠하고.. 건대나 신림쪽이 괜찮더라구요 전
타이에서만큼은 호구잡히지말고 가성비있게 같이 즐기고싶어서 글 써봅니다. 핸플 4장부르는 싸가지없는 애들 버릇좀 고쳐줍시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