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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과 물가상승율 비교 해보세요
그리고 국가 부채 규모 보시길....
위의 회원 한분께서 말씀하셨지만...
한국전쟁 이래로 나라 빚은 660조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5년간의 나라 빚이..그에 3분의 1 수준을 넘은 296조 (2021년 카운팅은 2020년 까지임- 현재까지 추가분은 108조 플러스)
국민의 소득 격차를 알려주는 지니계수는 아예 통계청 조사에서
빠져 있고...(그것도 2019년부터, 농어촌 기본 소득 관련 지수를 아예 빼 버렸음)
보이는 것만 믿으십니까??
그럼 한번 국가 채무에 관련된
전정부 당시에 자료(경제관련 기사와 통계청 자료) 죄다 올려 볼까요??
쥐명박 닭근혜 정권때에 우리들의 문대통령께서 그리고 지금의 여당에서
국가채무 비율가지고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정권별 집권기간 동안 즉 5년간 국가 채무가 200조가 넘지 않아도 그렇게 문제삼았던 분들이...
현 정권에서는 전~~~~혀 문제 없다...
내로남불 오지네요..
그래서 안심이다? 아직은 46%정도라서 안심이다?
그런 기적의 논리로 예전 정부들이 욕을 먹었나 봅니다
정치글이라는 이야기 나올까봐 더이상 기사첨부는 안하겠지만
님께서 잘 모르시는게 있는데...
우리나라가(46%) 님이 말씀하신대로....
일본 (237%) 미국(108%) 중국(61%) 독일(56%) 프랑스(55%) 등등의 나라의 국가부채보다 GDP 대비 훨씬 적은 비율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님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위의 국가들은 기축통화 국가들이거나 그에 상응하는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고 또한....일반 국가 부채 외에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하나도 없다는게 특징입니다,
즉....한해 한해 지날때 마다 예산의 부재에서 생기는 부채 외에는 부채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에 비해 한국은 예산에서 생기는 부채 외에 비금융 공기업들의 부채가 한해 마다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즉, 일본 미국 독일 등등의 국가는 이미 막대한 부채가 생기는 비금융 공기업들을 죄다 민영화를 통해
국가 부채의 비율을 줄이고 있습니다만....
한국은 그대로 안고 가고 있죠(각종 공무원 연금공단등등) 만약 그 금액을 그대로 합한다면...
님이 이야기 하신 86%입니다...(즉 1억을 버는 사람의 빚이 8천 6백만원이라는 소리)
님이 말씀하셨죠....1억 버는 사람이 순채무 4천 6백만 빚이 있으면 어떠냐구?(그건 공기업 채무 제외한 수치고)
공기업 채무까지 합한다면???? 즉 1억을 버는 사람이 거의 9천만원이 빚이라면요??
그리고 그 빚이 늘어나는게 계속 진행중이라면요???
문제가 없다? 그래서 이런 채무 비율이 정상이다???
지나가던 초딩이 웃겠습니다.
자신들이 야당일때 또는 지지하는 정당이 야당일떄 본인들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뇌에서는 삭제 하셨나 봅니다
ㅋ 기축통화 국가와 비교하시는 건가요?
일본의 재정건전성이 문제 있는건 이미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여당 사람들이 신처럼 모시는 최배근 교수가 그에 대해서 이미 유튜브에 설파 하고 있으니까요 ㅋㅋ
그리고 확증편향자가 아니라
님이 말씀하신 대로예요
제가 쓴 댓글에 내용대로... 순 국가 채무는 46% 가량입니다만...
그것은 비금융 공기업 채무를 뺸 수치 라는거 ....
그것을 합하면...86%가 넘습니다...
그거 자료 올려드릴까요???
이미 관련 된 기사도 많이 나왔는데 잘 모르시네요
정확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반박을 할려면 이렇게 명확한 자료와 근거를 가져와야지
불리하면 확증편향 ㅋㅋ 어차피 양쪽다 확증편향 아닙니까? 차이가 있다면 근거가 없다는거죻ㅎ
코로나 부작용 관련글 올렸더니 신고나하고 애효....
코로나 핵심이 어쩌면 공포와 통제라는 관점으로 볼수도 있고 또한 근거도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종을 할수도 안할수도 개인의 선택인데 선택을 강요받는 사회가 과연 건강한걸까?자유가 없는거죠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을 강제한다면
다수는 절대의 기준이 되어 존재 자체가 폭력이죠 크게보면 저들이 외치는 약자 어쩌고하는 행위에 반하는 행동이죠
맞다 틀리다 문제가 아닐진데 애초에 토론 조차도 안되는 ㅋ 저마다 정의라고 믿고따르는건 옳은 행동이지만 사이비종교도 믿는한 정의죠
명분 앞에 조금씩 권리와 자유를 내어주다 보면 냄비 안에 개구리가 되겠지 ㅎ
어느날 눈을 떴는데 갑자기 다른 행성에 떨어진거 같은 요즘 ㅎ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실체...순수 코로나 사망자 14명>
https://www.youtube.com/watch?v=DcLS4bRXCno 미의회 공청회
https://www.youtube.com/watch?v=W1558mzd3t0 미국에서 사망자가 폭증한 진짜 이유
중국은 끔찍하게 싫어 하면서 중국을 찬양하는 정권이 옳다하는 아니러니
두유노삼성 하면서 삼성 못잡아먹어 안달인 정권 찬양하는 아이러니
일본 관련 여행외 어떠한것도 없거나 태우던지 버리던지 못하면서 반일하는 아이러니
그나마 한류가 수출에 엄청나게 기여해서 불행중 다행이다
몇백조라구요? 2021년도 시도별 재난 지원금 합계가 2조 남짓 입니다
그리고 4차까지 한다면 600조에 더 플러스가 되겠죠? 지금까지 총30조 규모 더구나 예산이 100% 집행되지도 않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코로나 관련 예산을 다 뺀다해도 단기간 말도 안되는 규모의 빛 입니다 더구나 지원금도
시급한 곳부터 지원을 해야지 저렇게 엄청난 큰돈을 티도 않나게 의미 없게 쓰다니 참...재주다 재주...
만약 가정 살림이라 가정하면 어떻게 생각 드시나요 잘하는거 맞겠죠?? 그런가요 ㅋ
4딸라가 어제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