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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18:52
오늘 타이마사지 예약 잡고 신나서 업장앞에 도착했는데
불길한 타이밍에 전화가 오네요.
내용은 뭐 뻔한 레파토리죠.
예약 실수로 펑크났으니 시간을 바꾸던가 아니면 다른 매니져 또는 코스를 변경하라며 통보하죠.
예약시간 10분전 통보는 사실상 선택권이 없는거나 다름없죠.
순순히 왔던길 돌아가던가, 아니면 일방적 제안에 따르던가...
예전에는 길에 뿌려진 시간이 아까워서 어쩔수 없이 실장님들 말 듣곤했는데
막상 그렇게 해봤자 기분만 더 더러워질 뿐이라서
이젠 그냥 발길 돌려버립니다.
하지만 솔직히 분은 안풀리죠.
기분 좋을려고 내돈 내고 시간내서 달리려던건데
손님을 진짜 개취급하는 xx들 때문에 기분만 잡친꼴이죠
달림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내상들
다른 분들은 대처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