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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18:23
제 나이 50중반을 넘어섰고 몸은 여기저기 망가지고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이놈의 딸딸이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ㅋ
일주일에 서너번씩 딸딸이를 치고있고 심지어
마누라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도 딸딸이를 칩니다
간혹가다 떡이나 키방에 다녀온후에도 딸딸이를 칩니다
형님 아우분들은 딸딸이 생활이 어떠신가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정상인가요??
비정상이죠. 청소년이면 몰겠는데 50대에 사정을 그렇게 자주하면 안그래도 아프로 나이들어 몸 축나있는데 더 축나게 하면 까딱하단 죽죠.
사시는데 즐거움중 최고가 성적 쾌락이신거 같아 보이는데 그 즐거움의 우선순위를 바꿔야 해결 될 문제라 쉽지 않죠....
무엇이든 운동을 해서 땀을 빼면 왠만한 모든 정신적 문제들은 해결해주지만 몸이 여기저기 아프시다니 그것도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심리 상담 받으러 정신과 가는것도 한방법 이겠지만 딱히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해주진 못할겁니다.
저도 비슷하게 성적쾌락에 중독 돼서 매주 최소 한두번씩 떡치러 가고 자위 때때로 하다보니 허리망가지고 목통증에 만성두통, 성병 달고 살고 몸도 많이 망가지고 그에 덩다라 정신적으로도 많이 몰렸던 적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아 맘아프네요... 지금 전 결국 정말 운좋게 좋은 분 만나서 거의다 정상으로 회복했는데 그 과정이 쉽진 않아서 선뜻 말씀드리긴 힘드네요. 정말 절실하시면 쪽지주세요.
정액만 생각하면 그럴수 있죠. 하지만 사정을 하면서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신경작용까지 생각하면 딸딸이를 그리 쉽게만 생각할건 아닙니다.
자위는 위에 글쓴이 분만큼 자주하면 백퍼 안좋은건 맞아요. 차라리 섹스면 모르겠는데 떡을 치고 나서도 마누라 자는 옆에서 까지 딸치는건 중독이라고 봐야죠.
자위는 많이 하면 사정하면서 나오는 도파민에 뇌가 중독되서 왠만한 자극에는 행복감이나 충족감을 못느끼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자위중독이 마약처럼 사람을 한방에 중독시켜 아예 폐인으로 만들진 못하지만 서서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은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뇌가 망가지기 시작하면 몸내부 오장육부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원래도 몸은 부분부분이 아니라 하나인데다 뇌는 온몸과 다 직통으로 연결됐으니까요. 몸이 망가지면 다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되고요. 매사 부정적이게 되고 불안하고 등등요. 그러면 다시 몸에 악영향 가고.... 완전 악순환이죠....
뭐든 과하면 병입니다.
나이 먹었다고 성욕까지 죽으라는 법 없죠. 나이야 50중후반 이시지만 아직 정신은 젊다는 반증 아닌가요?
그걸 갖고 욕먹을 필요도 없구요.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욕먹을 이유가 안되네요. 부인님 옆에서의 딸딸이는
요령껏 하시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여자들, 남자들이 딸 잡는거 보면 자존심 상해 하고 자기가 매력없나
하는 자괴감에 빠진다잖아요. 그 나이에도 딸 잡을수 있다는게 부러워 보이네요. ㅋㅋ 주변 신경쓰지 마시고
즐길수 있을때 즐기세요. 노년기에 접어들면 딸 잡고 싶어도 못한대요. 즐길수 있을때 후회없을 정도로 즐기다
가시는게 행복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은데, 쓰신 분 글에 보니 "내가 이 나이에~~"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이런 유흥 게시판이니까 말씀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어찌보면 다들 겉으로 말들을 안해서 그렇치 님과 같은 케이스도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너무 죄책감 갖지는 마세요. 오히려 자꾸 거기에 신경쓰다보면 육채적으로 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지는 듯...욕구가 올라오면 그냥 하시고...아니면 안하면 되고...물론 부인님 옆에서는 삼가하시고...우선 편하게 생각을 하심이 어떨지..
1번 줄이고 나머지는 여자하고 하시길
손양 보다는 자궁맛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