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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21:39

새촌쓰레기 조회 수:815 댓글 수:0 추천:0

여자를 나름 만난 것 같네요. 2~3년에 한명씩이니 나름 만났네요. 

 

사귀었던 20명이 넘는 여자들 중에 단 하명 정숙한 여자 없는 것은 좀 슬프네요. 

그중에 최근에 만난(사귄건 아니고...몇번 만난 여자)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동호회 모임으로 10년전에 만났습니다. 얼굴은 눈에 띄는 스타일이지만, 키가 정말 작아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유부녀라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동호호에서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서, 결국 개인적으로 몇번 만났지만 지랄 같은 성격만 확인하고, 손한번 못 잡고 몇년 안 보게 되었습니다.

 

2~3년 전부터 또 모임에서 자주 만나게 되고, 다 같이 술 한잔 하면 가장 만만해서 인지, 마지막에 꼭 저를 찍어 집 가는 방향까지 가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좀 스릴 있는 삶을 사는 것 같았습니다. 최소 만나는 남자가 2명이상이고, 모텔 간 이야기도 하고 했습니다. 물론 다음날에는 모르는 척 했죠. 

 

작년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소모임만 하는 관계로 친구랑 여자 해서 3명만 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둘이는 언제 부턴가 한번씩 잠자리를 하는 관계였더군요. 물론 친구가 따로 이야기 해 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자주 보고 하다가 술을 정말 많이 먹는 하루 였습니다. 결국 각자의 집으로 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하루 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에 들어가니 또 술이 깨(?)서 한잔 더 하게 되었습니다. 분위기 좋아서 춤도 추고 놀았습니다. 

 

춤 바람난다고 하던가요? 여자애랑 춤추다가 결국 둘이 키스하기 시작 하다가 침대로 갔습니다. 한참을 키스하다가, 가슴을 탐하며 키스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했습니다. 여자가 너무 흥분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고개를 들어 보니, 친구 녀석이 침대 끝에서 여자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여자는 다시 저 얼굴을 끌어 당겨서 키스를 해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다시 집중할려 하는데, 분위기가 더 이상해서 아래를 봤더니, 친구가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 녀석이 그렇게 터프한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황이 이상해서 손을 아래로 뻗어 봤습니다.

 

술이, 잠이, 심장이 갑자기 다 멈춰 버렸습니다. 집게와 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친구 그것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 왜 그리 미끈미끈한지.  이 와중에 여자는 계속 얼굴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멈춰 있네요. 10초같은 1분인지, 1분 같은 10초가 지나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일어 났습니다. 침대에서 조금 떨어져서 그들을 보고 있는데, 너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떨어져 있는데, 손에는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손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들의 소리에 손의 느낌은 더 강하게 느껴 졌습니다. 

 

물한잔 했습니다. 두번째 잔은 조금 천천히 마시고 싶었지만, 빠르게 잔을 비우고 3번째 잔을 한참을 멍하니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친구가 방을 나왓습니다. 잠깐 이야기를 하고, 친구는 일단 집에 가겠다고 합니다. 

 

벌써 5째 잔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부르는 소리에 들어 가 봤습니다. 춥다고 합니다. 이불을 덮어주어도 춥다고 합니다. 일단 가서 안아 주었습니다. 놀래서인지, 너무 흥분해서인지 여자의 온갖 교태에도 그냥 그녀를 꼭 껴안고 커지지 않는 존슨형에 잠만 잤습니다. 

 

잠을 자는지 마는지, 호텔 응접실에서 서울 한강변에 떠 오르는 해를 구경 하고 있었습니다. 부시시 한 여자하 옹알이를 하며 소파 옆으로 와 눕습니다. 한참 아무말 없이 쳐다 보았습니다. 왜 일까요? 그냥 그녀의 머리, 코, 입술에 가볍게 입마춤을 했습니다. 입을 가볍게 마추고 다시 해돋이를 볼려는데, 확 당기는 그녀의 팔다시 소파에 앉습니다. 

뜨거운 키스를 하고, 옷을 하나씩 벗기고, 입은 점점 아래로 갔습니다. 

 

순간 고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거기에는 친구 침냄새가 아직 너무 나는 군요. 본능이 바로 본게임을 하라고 합니다. 고개를 들어 올려 갈려고 했습니다. 실패했습니다. 강한 힘에 들러 한참을 친구의 침냄새를 저의 침냄새로 바꾸고 나서야 본게이을 했습니다. 

 

 

1주일에 2번정도 모였던 우리 모임은 3~4번으로 바겼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이야기는 더이상 없었습니다. 그냥 평소 처럼 즐게게 마시고 각자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달 가량 지나고, 조금 먼 곳의 음식점을 가게 되었고, 술을 마시지 않을 생각으로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 집은 매우 가까워서 저가 가고 오고하는데 운전기사 노릇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둘이, 둘만의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결론이 이상합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다른 남자랑 잤다." 그게 바로 너다 라고 말합니다. 운전중이라 그냥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날은 유난히 늦게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3자대면, 진실 게임은 시작 되었습니다. 

 

여자는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그날 결론은 여자는 그 누구하고도 잔적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우리 모두 기억조작을 하느라 밤새 알콜을 태웠습니다. 

3자 진실 게임후 이상하게 서로 바쁜척 했습니다. 친구나 전 바쁜척 자리를 피했고, 여자는 다른 남자들 만나느라 바빠 보였습니다. 

 

1달에 이틀 정도 호텔에서 지냅니다. 사무실이 없는 관계로 외부 다른 공간을 가느니, 호텔이 편해서 호텔에서 지냅니다. 그걸 아는 여자는 간혹 저를 내쫗고, 간혹 호텔에서 본인이 하루 자곤 합니다. 또 하루 자겠다고 오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3시정도 이후에는 비워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1시 반부터 연락이 옵니다. 최대한 일찍 끝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절대 이렇게 일찍 움직일 애가 아닌데, 이상했습니다. 당일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호텔 근처 지하철역에 우산을 갖고 마중 나갔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이상합니다. 매우 추례해 보이는데, 비를 맞은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일단 호텔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6시 되기전에 이미 와인 2병이상을 비웠습니다. 이제 집으로 갈려 하는데, 여자가 손을 끌어 당김니다. 앞에서 앉아 있는 것고 옆에 앉는 것은 많이 다르네요.

지금 보니, 스타킹도 안 입은게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액 냄새가 역겨울정도로 올라 옵니다. 대충 감이 왔습니다. 호텔 체크 아웃 시간 때문에 일찍 나온거고, 그래도 최소한 지하철역까지는 태워 줘서 그 비 많이 오는 날 비를 맞지 않았나 봅니다. 그런데 옆자리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체취는 너무 복잡합니다. 

 

일어날려는 저의 그것을 잡고 입 기술을 사용 합니다. 명기의 기준이 입으로 하는 테크닉이 있다면 확실히 명기 입니다. 마음을 고쳐 먹고 다시 그녀와 가까워졌지만,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이건 정말 - 추측하건데, 한 남자의 그거 냄새가 아님니다. 수명의 남자의 그 냄새입니다. 너무 강하게 납니다. 이전에 침냄새 교환까지는 어떻게 참았는데, 남자들의 걸죽한 정액 냄새는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이제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도 대충의 사건들은 알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호텔에서 친구와 저에게 바랬던것은 또다른 그룹을 원했던 것 같네요. 눈치 없이 친구와 저가 파토를 낸거구요. 조금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유부녀와의 너무 뜨거운 관계는 피하는게 답이다. 라고 위안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혹 생각이 나네요. 

 

 

글이 너무 길게 써졌습니다. 

중간에 짤라서 쓸까 했는데, 오늘이후 당분간(?) 들어 올 수 없을 것 같아서 한번에 써 봤습니다. 

오늘 간만에 하고 배에 근육이 땡겨서 한참을 침대에 뒹구는 고통을 느끼며 갑자기 생각난 일을 적어 보았습니다. 

환타지에 살면 안되겟지만, 역시 환타지는 항상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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