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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10:25
저는 9월에 2차 맞고 솔직히 2차때는 좀 쫄았죠
다들 1차는 무난한데 2차는 열도 많이 나고 그런다고
그런데 왠걸 2차는 컨디션 최고로 좋았습니다.
1차는 저녁부터 팔 뻐근 그리고 일주일간 졸림현상
그러나 2차는 뭐 연휴를 잘 사용한 이유도 있지만 팔도 2일정도만 뻐근하고 괜찮았습니다.
자 3차도 2차 처럼 무난하게 넘어가자 라는 마음에 예약후 접종
역시나 컨디션 최고 입니다.
좀 맞고나니 멀미인가? 혈압인가? 매스꺼움인가??
약간의 그런 현상후 그때 타이레놀 한알 (사실 안먹어도 괜찮은데 괜히 쫄아서) 복용
열심히 당구치며 놀았죠
컨디션 좋고
팔도 하루 뻐근하고 다음날은 뻐근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항채가 안생긴건지 의심이 들정도로 점점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날씨 탓인지 자고 싶네요 ㅋㅋㅋ
추우면 이블밖에 나가기 싫은것처럼
이블밖은 위험해~~
이상 4일차 까지 이상이 없습니다
나와 가족 주변사람을 위해 맞기를 권장합니다.
100차 까지 맞으라면.... 내가 돈내는것 이라면 고민 하지만
무상으로 하면 맞습니다.
독감도 4만원 주고 맞는데
타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접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