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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19:46
요즘 자영업자들은 12월이 정말 한해 수입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버는달인데 방역법이 바뀌고나서
망년회 회식 모임 등 백신접종자 4명까지 허용, 그외에 미접종자는 출입이 어렵게 됐죠..
저도 3차 접종까지 다했지만 한번도 후유증이 없던적이 없습니다. 건강한 저도 맞은직후
오한 발열 구토 항상있어서, 그 다음날 출근까지 죽을맛이였습니다.
참 백신이라는게 맞고나서 사망사례가 계속 나오고, 부스터샷 이후에도 확진자가 있는추세인데
어떠한 안정성을 믿고 접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며,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을 두지말라 라고
하고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차별은 없어야죠, 그렇지만 확진자수는 매일 천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그나마 확진을 막으려면
건강하신분들이나, 혹은 접종전 사전건강검진을 통해 안전한 접종을 해야할것같고..
평소 건강이 좋지않거나, 접종전 건강검진에서 무리겠다 싶으면, 그래도 타인을 위해 되도록이면 개인위주로
활동하시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잠재적 보균자로 의심받는게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의료전선에서 힘들게 근무하시는 의사,간호사님들을 생각하면
우리가 할수있는 일들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접종자들이 많아져서 2019년 마스크없던 시기로 돌아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그게 제대로 된 방역을 못하면서 백신만 강조해서 반발하는 거죠. 이런 식이면 일본처럼 확 줄어서 안정화 되는 상황 안 옵니다. 방역정책이 잘못되어서 그런거죠. 대만도 8월부터 거의 안 생긴 것도 방역 정책을 제대로 해서 그 후로 일상이 보장된 거고. 필리핀도 지금 거의 발생 안 하는데 백신 접종율 40% 도 안 됩니다. 공부 좀 했으면 티비만 보지 말고 검색도 해보고 생각해보면 뭐가 이상한데 이런 생각 안 드나요? 그리고 방역 정책이 한쪽으로 쏠려 있잖아요. 신규 확진자 숫자를 자영업쪽에서만 줄이겠다는 정책이면 자영업자들 돈만 터는 거잖아요. 이게 불합리 하지 않나요?
지금 정부에서 정확히 언론에 데이터 공개를 분류해서 안해서 그렇죠 제 주변 코로나 확진자 대부분이 미접종자보다 접종자들이 대부분이에요~ 접종자가 중중이상 사망으로 가는걸 방패 역할을 하니 맞아야 한다? 거의 20~40대는 무증상 경증이 많은데 무슨 코로나 걸리면 죽는거처럼 애기해요~ ㅋㅋㅋㅋ
정부 언론장악 성공이죠~예전 mb때 박통일때 언론통제 할때
운동권에서 맨날 언론장악 청원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독재다 그랬던 양반들이 자기네들이 독재하고 있음 모든걸 다 통제하고 유튜브에 백신 부작용이나 안 좋은 영상올라오면 의사이건
뭐건 채널 영상 바로 삭제 당합니다~^^
살벌한 나라죠~!!
무증상 확진따위 안믿고 있고 작년에도, 올해도 유흥업소를 확진될 각오 하고 갔다 왔는데 지금까지 전~혀 이상없어요. 2차까지 맞긴 했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는 시기라 긴장하고 갔는데, 갔다 오며 느낀건 정부가 유흥을 즐기기 어렵게 해 놨다는 생각만 드네요. 거리두기, 집합금지 강화 하는 바람에 유흥비만
평소보다 비싸서 짜증날 뿐입니다. 결론 - 코로나는 있긴 있는데 생각보다 전파력이 세지 않고, 감염되도 그냥 감기 증상만 나타나는것 같네요. 안양스님 의견이
맞습니다. 과대평가 되있어요.
4차도 빨리 맞으세요
면역생기고 좋아요
이스라엘은 벌써 4차 접종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