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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11:34
30대 중반입니다.
운동도 꾸준히 주 4회하고, 음주는 많아야 1달에 1번뿐이고 흡연은 1일 1갑 피웁니다.
매일 아침 텐트도 잘 치고, 파트너가 가슴이나 팔뚝만 만져도
불끈불끈 잘 하는데, 이상하게 본게임만 들어가려고하면 죽는데
이게 이유가 멀까요? 파트너들이 너무 식상해져서 그런가 싶어
다른 여성분과도 해 봤는데 똑같더라고요.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특히 정상위로 삽입하면 넣고 바로 죽거나, 넣기전에 죽어버리는데
왜 그럴까요
88정이 있긴한데 벌써부터 먹기는 좀 그렇고...
심리적인 요인떄문인가요 이게??
만약 약을 먹는다면 어떤약을 먹는게 좋은가요?
정상위에서 언니가 부끄럽다고 제대로 다리를 벌리지 않고 어중간하게 벌리면 여자의 허벅지가 님의 허벅지를 압박하는 듯한 느낌이 오고 여자가 방어하는 것도 아닌데도 심리적으로 방어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발기가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밑보지는 정상위 때 삽입이 조금 어려운데 그런 경험이 트라우마 된 거 같습니다 조언드리면 정상위 때 두 손으로 언니 양허벅지를 잡고 눌러서 삽입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허벅지 압박도 없고 보지가 조금 위로 올라오고 질입구도 살짝 열려서 넣기 좋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정상위에대한 트라우마나 심리적 압박이있는거아니에요 ?
뒤로 넣어도 죽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