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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11:08
요새 드문드문 만나서 떡치는 처자가 있슈
얼마 전에도 글올렸던 처자인데
곧휴를 아주 잘 빨지는 않지만 (특히 사까시할때 이빨닿는게 젤 싫음) 그래도 너무 욜시미해줘서
만나면 즐겁게 물빼고 와유
요새는 갑자기 떵까시를 해주겠다고 덤비는 통에 득템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어제 갑자기 메세지로 이런걸 묻더라구유
오빠~~ 혹시 내 거기는 왜 입으로 안해줘요? 처음엔 해주더니..
아.. 그게 갑자기 왜?
혹시.. 냄새나서 그래요?
아... 그게 참.. 말하기가
..........
솔직히 냄새가 좀 나더라고 저번에 하는데..
네....
그 문자 후로 한동안 아무말도 없더라구유
그러더니 어제 저녁에 또 문자가 왔슈
오빠... 나 아까 울었어요..
헉..왜 울어?
난 오빠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다 너무 좋은데.. 오빤 아닌거 같아서 서운했어요
나도 몸에서 나는 냄새는 좋아하는데.. 거기서 나는 그 냄새는 쉽지 않아. 그거 병원가야돼
결국 문자만 하다가 통화로 좀 풀어줬슈
결론은 그 냄새 없애려면 병원다녀야한다, 시간날때 산부인과가서 약처방받아라였슈
처음 막 떡치려고 각잡을때 삘받아서 냄새나는것도 모르고 욜시미 빨아줬더니 그게 기억에 남았었나봐유
어딜가나 보징어와의 전쟁은 끝도없네유
암튼 그랬슈
질염이면 더 뭐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