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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1:48
오늘 간만에 뻐근하기도 하고 꼴림이 있는데,
키방보니 클수마수 이브라고 급속마감이 되길래
전부터 자주 이름 바꾸는 타이 마사지 업소를 할 수 없이 또 갔네요
그 업소 컨셉이 적당한 마사지 + 핸플 을 적당한 가격 으로 제공하는데요
순수마사지가 서비스에 있길래 아로마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마사지 팬티도 주지 않고 샤워하고 오라고 하길래
여전히 옵션서비스가 있나보다 하고 샤워하고 있으니까
마사지 언니 들어와서 탁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니까
오일 바르고 슥슥 마사지 해 나가는데, 처음엔 그닥이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마사지가 느낌이 좋네요
마사지를 잘 하면 중간중간 졸기도 하는데 오늘 딱 그렇네요
뒷판 하고 뒤돌아서 앞판하는데,
좀 있으면 서비스 딜 들어오겠구만 하고 어떻게 딜 할까 고민하는데
마사지 언니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꿋꿋이 마사지를 하는겁니다
그렇게 발끝부터 머리까지 다 마무리 하더니
인사 한마디 없이 휙 나가네요
시간을 보니까 딱 1시간 꽉 채워서 마사지를 했네요
마사지 실력과 별개로
서비스 딜 없이 1시간을 꽉채워서 마사지 해준것도 새로웠고
마사지 하는 1시간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고 마사지 한것도 새로웠네요
오늘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저도 몇일전에 자주가던 타이 를
사장이 바뀌고는 3번째 방문인데
와 분명 목표는 물빼러 가는 거였는데 마사지로 99%만족해보긴 처음이였 ㅋ
몇일전 하체를 무게치는날이여서 빡세게 한탓이 몇일 근육통이 심했는데
정말 마사지를 열심히 너무 잘해줘서 아픈데 시원한 느낌이 전체적으로 들어서
물못뺀것보다 몸이 시원해진게 너무 좋더라구요 ㅋ
얼마나 마사지가 좋았으면 집에가면서 먹으려고 사놓은 마늘빵을 선물로 주고 나왔 ㅋ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은
새로 바뀐 사장이 5만떽은 없앤거 같더라구요 첫번재 두번째도 딜이 3만핸드만 한다고해서 이번에 물어보떽하는거 싫어한다고 ;;;
그래도 저한테 쩌는 마사지해준 매니저 나타나서 빡센운동한 날은 꼭 찾아갈거같습니다 ㅋ
저도 요즘엔 마사지 대충하다가 서비스 하는 뇬들보다
열심히 마사지하고 실력 좋은 관리사가 더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