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고 1년에 두세번 생각나면 가네요

거의다 신림권으로 갑니다

1. 몇년전이였나 처음 가는데  다들 첫타임으로 가는게 좋다그래서 그냥 시간 가장 빠른곳 예약하고 갔는데

매니저가 동갑이라고 하네요 프로필은 20대 초반으로 써놨던거 같은데 ㅎㅎ

대화하다 하다보니 거사도 치루고 타이머 울려서 나갈려는데 전화번호를 찍어주면서 연락하라합니다

혹시나 싶어서 연락하지 말까 하다가 연락하다보니 약간 느낌이 남자친구 역할을 원하는거 같더군요

결국 밖에서 딱 한번 만나고 그냥 그뒤로 자연스레 연락을 끊었습니다.

2. 한 1년뒤 다른곳에 갔는데 모제매니저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는 개뿔 가슴만 실컷 호로록 하다가 왔네요 조금 이쁘긴 한데  약간 인조적인 이쁨입니다.

3. 2번에 업체에 다시 몇달 뒤 갔는데 보자마자 바지벗으라그래서 벗으니 팬티만 입고 오랄도 없이 대딸만 해주고 끝납니다.

끝나고 나니 되게 나가고싶어하는거같아서 그냥 간다그러니깐 문앞에서  자기같은 여자친구 어떠냐길래 좋다곤 해주고 다시는  이 매니저 예약은 안했습니다

4. 위와 동일 업체에서 예약을 했는데  룸에 들어오자 마자 자기는 마스크도 안벋고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갑자기 그러는겁니다. 그럼 뭐하러 출근했냐니깐 일단 나왔는데 막상 마스크 벗을려니까 못벗겠다고 그냥 퇴근해야될거같다고 그러면서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5. 동일 업체에 몇달 뒤 다시 갔는데 들어오는 순간 헉소리 날정도로 이쁘더군요 근데 웬걸 얘도 마스크를 자기는 안벗겠답니다. 그럼 뭘 할거냐니깐 알아서 하라길래 

옷 다 벗기고 애무에 골뱅이만 한시간 파고 왔습니다. 넣을려면 10만원 달러다군여 순간 혹했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진짜 반응은 좋더군요 여기저기 건드릴때마다  

신음소리에 침대 시트 다 적시고 나왔습니다.

6. 이번엔 다른 업체로 갔습니다. 여기도 첫타임 잡았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네요 역시 여기도 끝까지 갔네요  약간 하관이 길어서 양악수술하면 더 이뻐질것 같아보이긴 했네요

7. 6번과 동일한 매니저 한번 더 봅니다 들어오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그냥 자동입니다. 근데 이날은 자기 병원갔다왔다고 아래가 조금 아프다길래 바로 CD 착용하고 혹시나 싶어서 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8. 한동안 쉬다가 2~5번 업소에 다시 갔는데 성격은 좋은데 저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보였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입으로 해줘도 꼬무룩이....... CD끼고 넣으니 바로 죽길래 그냥 패스했습니다.

9. 며칠 전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 예약전화를 하는데 NF 2일차 추천해주길래 봤는데 20대 초반인데 되게 조신하게 생겼는데 벗겨보니 몸이 도화지였나봅니다 현란하네요

여기도 역시 키스로 시작해서 하자니깐 CD 있냐길래 바로 마무리 했네요 여긴 다시 가볼 의향이 있습니다. NF라 얼마나 일하고 버틸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9번 빼고는 다 없어진 곳이네요 이제는..다른동네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신림쪽은 아직  다닐만 한 것 같습니다.

요새 스웨디시에  푹 빠져서 키방은 잘 안가긴 하지만 스웨는 90분 가면 13만에 옵션으로 탈의시키면 18만... 참 가성비는 안나오는데 한시간 반동안 쪼물딱 쪼물딱 하는게 너무 자극적이라  끊기가 어렵네요 ㅜㅜ 근데 자주가서 지명 계속 했더니 90분 예약해도 75분..80분에 끊어버립니다. 이젠 또 다른데로 옮길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