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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3:12
지난 금요일 급 달림신이 와서 일산건마로 예약하고 달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 금요일 이라 그런가 여유있게 출발했음에도 겨우 시간맞춰 도착했네요
회사는 강남이지만 애써 먼 일산건마까지 달리는건
가본곳이 편해서 인것도 있고 지명이 있는 이유도 있겠죠
지명은 휴무였고 서녀명 출근했는데 출근부 보고 그나마 저의 눈높이에 맞는 아이를 예약하고 봤습니다
제 지명도 키방출신 이던데, 이 아이도 키방 출신이더군요
이 아이는 낯을 좀 가리던지 대화가 좀 끊기는 느낌
그래도 뭐 일상적인 얘기들 나누다가 40여분 남기고 " 오빠 씻고 와야 하지 않아? " 의 말에
가서 씻고 옵니다. 오피스텔인데도 어찌 그리 춥던지...
플레이는 뭐... 결론만 말하자면 붕~ 까지 갔습니다. 것도 어렵지않게. 팁 요구 일절 없이요.
처음보는 아이인지라 붕~ 은 1도 기대안하고 갔었는데,, 그리고 저는 시체족이라 애무도 기본 가슴애무만 해 주는데
아무조건없는 붕~ 까지 연결이 되더군요
제 지명아이도 처음 봤을때 조건없이 팁 없이 붕~ 까지 갔던터라.. 퇴실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이런저런 얘길 더 했습니다
나 솔직히 첫 대면이라 붕 까진 전혀 기대도 없었다. 이게 어찌 가능한 일이냐 라고 물으니
그 아이의 답변은 굉장히 심플했습니다. 키방도 어차피 붕까지 가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더더군다나 키방은 후기도 많아서 누군 하고 누군 안하고가 금방 말 나와서
앵간하면 붕 다 한다. 물론, 이 아이만의 경우일수도 있겠죠.
근데 수입은 키방이 더 적죠
건마는 서로 씻을수도 있고. 수입은 건마가 더 낫고. 근무 환경도 건마가 더 낫고
그곳 건마 가격이 14만원인데 오만원짜리 3개 주면서 거스름돈은 됐다고 하니 정말 고마워 하더군요.
제 지명과 이 아이의 공통점을 어렵지않게 찾아낸것이..플레이시에 그닥 유연하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그런느낌 아실까 모르겠는데..어차피 붕까지 갈거 애무 대충해서 세우면 그대로 삽입.
키방도 그렇겠지만 이젠 건마도 붕까지의 진도가 어렵지 않은 그리고 그게 점점 시스템처럼 진화 하고 있더군요
물론 그 와중에도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도 있겠죠. 그건 뭐 백프로 개인차이(능력차이까지라고 표현하고 싶진 않네요) 이니 여기서 논할건 아니라고 보고
더이상 노페이, 노콘으로 붕까지 가는것은 이제 토착화 되어 가고 있는 느낌..
그 아이의 여러 얘기들중 이 얘기가 생각 납니다.
그 아이 입장에선
" 섹스를 하는것이 아닌, 해준다~ 의 표현이 적당하다는 "
하는게 아니라 해주는것이 딱인 표현이죠